중1때부터 만나온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올해 20살됬구요 7년정도 만났네요
한번도 헤어진적없고 양다리 권태기 뭐 그런거 한번도 없이 정말 서로만 보면서
사랑하고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인가...중3때쯤인가..
야동 처음 걸렸어요 그땐 강하게 걸렸고 좋은거 하나 건져서 바지내리고 집중하던 때였는데
여자친구 과자사들고 문따고 들어오드라고요 (여자친구한태 보조키줬었거든요..제가잠이많아서)
아 X대따 하고있는데
착한 내 여친 바다와 같으신 마음으로 철없을때하는 손장난이라 생각하시고
인커밍만 털어주셨습니다
그후로 잠잠하다가
몇일 전쯤이였습니다 제가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엔 집밖을 왠만하면 안나가거든요
평소대로 아침에 우리집 문열고 들어와서 다시 품에 안겨서 잡니다
한 한두시쯤 됬나 욕하면서 저를 깨우더군요
"너 나이 몇개 처먹고 아직도 이런거 보냐고"
컴퓨터를 하던중 제가 미쳐 닫지 못했던 파일XX를 봤더라고요
전 이랬죠 "아 뭘 그런거 가지고 깨우고 그래 난 너하나로 만족할수없어"
이말에 발끈했는지 "니새끼가 한심해서 그런다"이러더군요 ㅡㅡ;;
아무튼 궁금했는지 틀어서 보더라고요 전 계속 잤죠
한 4시쯤 일어나서 보니깐 아직도 보고있더라고요 ㅡㅡ;;
제가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죠
"너 계속봤냐고"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하는데 얼굴은 빨게지더라고요ㅋㅋ
그러다가 같이 보게되고 야동은 사운드라면서 헤드셋까지 사오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뭐 하나 빠지면 끝도없이 빠져드는 성격이라..
어느샌가 하드용량 절반이 야동이 되버리고
그냥 야동이아니라 스토리있는 그런야동 잇잖아요 그런것만 찾아서 보더라고요
야동을 즐기는건지 느끼는건지..얼굴빨게져서 보는게 귀엽기도하고..
그러다 보니 관계횟수도 왠지 줄어든것같기도하고
이러다가 내가 필요없게되는건 아닌지 ㅠㅠ
지금은 바다 보러 속초왔네요 아무튼 남자분들 여자친구 야동안빠지게 조심하시구요
바램이 있다면...야동볼시간에 밥이나 좀 차려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우리애기 정말 많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