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직을 할려고 합니다.
근데요, 면접을 볼때.. 왜 회사를 옮기려고 하는지 물어보잖아요.
그럼 뭐라고 대답을 해야 적당할까요?
지금 있는 곳에 월급은 적당히 만족하면서 잘 받고 있거든요.
적은편도 아니라서 보수가 작다는 핑계는 안될것 같아요.
제가 회사를 옮기려는 이유는요,
사무실 환경이랑 사내연애를 하고 있어서요.
사무실에 담배를 너무 많이 피셔서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있어요.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몸 한구석이 아픈것 같기도 하고요.
사무실 환경보다 더 깊은 사연은 남자친구가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해요.
같은 회사에서 연애를 하다보니깐, 참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옮기려고 하는데요,
면접을 볼때마다 왜 회사를 옮기려고 하느냐는 질문을 받거든요.
근데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핑계거리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