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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할머니 밥사준 착한 남친

착한울남친 |2008.01.22 03:24
조회 276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매번 톡톡을 즐겨보다 이렇게 남자친구 이야기로 톡을 쓰게되네요 ^^ㅎ

남자친구보고 올리라고했는데 부끄러서 못올리겠다구해서..ㅠㅠㅎ

제가 이렇게 몰~~~래 자랑할려구 올립니다 ^^

 

저희남친은 올해 20살이된 신체건강한 남자랍니다~ ^^ㅎ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ㅎ

 

오늘 남자친구가 친구랑 일자리를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ㅎ

저도 일자리를 구해야되기 때문에 ;; ㅎ 전 인터넷으로 알아본다고 했구요 ㅎ

 

한~~참 시간이 흐른뒤에 전 어느세 잠을자고있었고 ...;;ㅎ

일어나자마자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했죠~ ㅎ

일자리 구했냐면서요 ㅎㅎ구했다고하면서 자기가 오늘 엄청 착한일을 했다더군요 ㅎㅎ

 

뭐냐구 계속 물어봐두 부끄럽다고 얘길 안해주는겁니다.. ㅠㅠ 사람 궁금하게 만들어놓구..

그러다가 네이트온에서 서로 대화를하고 있다가 자기가 오늘 착한일 한걸 말해준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뭐냐구 물어보니깐

지하철을 타고 와서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데 어떤할머니 한분이 넘어지셔서

달려가 불러보고 했는데 대답이 없으셔서 119에 신고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신고도중 할머니께서 일어나시길래 다친데 없으시냐구 물어보고 다친데 없다구하시구

그러셔서 신고는 안하고 지하철 태워드린다고 하면서 가고있는데 너무 기운이

없어 보이셨더랍니다.. 그래서 식사하셨냐구 여쭤보니 할머니께서 '못먹었어요..'

이러셔서 남자친구가 밥사드리고 짐들어서 집까지 바래다 드렸데요 ^^ㅎㅎ

근데 밥 사드릴때 주인이 밥값도 안받고 , 지하철 역무원은 지하철비도 공짜로

해주셨다고 합니다 ^^

남자친구이름하고 남자친구의 친구 이름하고 전화번호하고 역무원이 적어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왜 적어갔을까요...? ㅎㅎ

 

여하튼 ㅎㅎ 이얘기듣고 아.. 우리나라 그래도 따듯한 맘 가지고 계신분들 많구나..싶었어요 ^^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 말이 좀 이상하죠 ? ㅠㅠㅎㅎ

1년넘게 사귀면서 이렇게 이쁘고 멋있어보인적이 없는거같네요 ^^

글쓰는 재주가 없지만 이렇게 올려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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