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4주 들어섭니다..
7주때부터 새벽에 화장실 문제로 계속 불면증이 생겼는데요..
아예 9시 이후부터는 물도 한모금 안먹고 볼일을 두번이나 보고 자는데도..
꼭 두번씩 깨어서 화장실에 가게 되네요..
볼일을 보고도 잠을 자면 되는데 잠도 깊이 들지 않고 계속 들척 거리다 아침에
너무도 피곤하게 일어납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터라 더 힘이 드네요..
날이 갈수록 잠을 못자니 피부도 칙칙해 지고..ㅜㅜ
그리고 다리가 땡기는건지.. 져리는건지..
종아리도 우리하게 져려서 잠을 잘수가 없네요..
애기 가지는게 이렇게 힘이 드는지.. 에휴..
세상엔 쉬운일은 하나도 없나봐요..ㅜㅜ
태교도 해야되는데.. 넘 모자란 엄만지라..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음식도 좋은거 이쁜것만 먹어라고 하는데..
음식솜씨가 없어서 맨날 인스턴트식품만 사다먹게 되네요..
그저 맛잇게 먹고 잘 먹으면 된다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걱정이 되네요..
다른 맘님들은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
과일도 챙겨먹는다고 먹는데 하루 귤 몇개 아침 사과반개 키위한개 야쿠르트에 갈아먹고..
맷일에 한번씩 딸기 토마토정도..
잉어도 좋다고 해서 중국산인지 뭔지 잉어도 먹긴 하는데..
그래도 불안하네요..
암튼 화장실 문제만 좀 나아져도 참 좋을것 같은뎅...
저 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