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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는 담달에나오는데 모아둔돈하나없구 부담만늘어가는 울집 ㅠㅠ

아가사랑^^ |2003.08.16 01:24
조회 803 |추천 0

저는 임신육아쪽에 궁금한거나 아는거 리플만좀달고 여기 시.친.방은첨입니다 넘넘 답답해서 어디하소연할때두없구 ..

저는 슴살때 우리엽오를만나서 지금은 스믈하고도 일곱입니다 짐뱃속에아가가있구 담달에나오져^^;

저희 첨에 결혼할려구 부모님뵜을때 시모께서 반대를하셨습니다 제가 부모님두안계시구 혼자였거든요

게다가 울신랑 장남이구 딸셋에아들하나입니다. 그때시모 반대한이유가 저희친정쪽에 암도없으니 외로울꺼라고(울엽오가) 그래서 반대를하셨답니다 그때한행동으로봐서는 그게다가아닌거같은뎈ㅋ

저7년동안 무지 노력했습니다. 집에갈대 빈손으로 간적없었구 무슨일생기면 바로 달려갔었구 성격상 전화를자주 못해서그렇지 자주자주 찾아가서 뵜습니다 그러면 좀나을듯싶어 그래도 한3년은 어색하구 시댁가기 좀그렇더라구요.그래서 결국 2년전에 결혼식을올렸습니다 ㅎㅎ머그리 잘한건없지만 그래도 결혼식이구나 싶을정도로 아참 저희는 5년정도 살다가 결혼했습니다. 집에 도움없이 저희가모은돈으루

물론시댁서도 글쿠요 근뎅 ㅡㅡㅋ 저희 큰시누 돈을 빌려달라합니다 (4년전에)모아둔돈은없었구 카드 현금서비스해서 빌려줬드랬습니다 큰시누왈 "목돈은안돼고 월급날 조금씩갚으마 했습니다" 글쿠나 했는데 돈한푼받지못했습니다 . 그이후로 전화도 안받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속상해서 막내아가씨랑 큰시누랑 통화하는거 보고 제가받아서 말했습니다 언니 신경쓰지말고 전화받으라구 우리는식구인데 이런걸루 전화피하구 그러지말라구 담에만나면 밥이나 함사달라고 그랬져 글케 그래그래 풀렸는데 얼마뒤에 중간시누가 전자 대리점을합니다. 그중간시누가 물품을 넘많이 구입했는데 물품비가 없다구 얼마좀빌려달라구그러데요 큰시누가 전화와서 그럽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간시누는 어머님이랑 같은데 살면서 늘 무슨일있을때마다 달려가주고 그래서 고마워했었거든요 그래서 또 현금 서비스로 빌려줬읍니다

둘이합쳐 750정도됍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중간시누 핑계대고 그돈을 자기가쓴거드라구요

나참 진짜 짜증나데요 울신랑 신경질 저한테 부립니다 왜빌려주냐고 근데 막상 저는맘이약해서 누가부탁하면 거절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글케글케 돌려막기를했습니다.겨우 어느정도 안정이됐을때

이제는 중간시누가 돈을빌려달라네요 ㅎㅎ 중간시누 저보다 나이가 3살많습니다  새언니 하면서 450을 빌려달라데요 울엽오몰래 꼭갚겠다고 그래서또 ㅡㅡ;; 해줬져 - - 근뎅 징짜 엽오 몰래해줬는데 누굴탓하겠습니까 . 결제일은돼가고 돈은없구 저나하니깐 돈이 없다네요 - -;; 나참 그래서 몇달을 글케 가다가 울엽오 한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저 오만상 혼났습니다 - -;; 그담부터는 돈이야기 일체 울신랑한테 맞겼져 그래서 겨우겨우 300을 받았습니다 아직150은감감무소식이구요 에휴 글구 울막내 아가씨 ㅡㅡㅋ 저랑동갑입니다. 초기에 언니 얼마만 빌려주세요 일케 해서 꿔간돈이 좀돼네요 ㅋㅋ 차라리걍달라고하지... 동갑이면서 저는이해를못하겠서효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 얼마전에는 20마넌달랍니다 울신랑 절대 이제안해준다 이래놓고 동생이니 어쩔수 없었나봅니다 또해주자대요 그래서 해줬져 오빠ㅣ가 돈20마넌없어서 동생한테 미안하다 이러는거 보기시러서  글구 자기 필여한 물건도 언니가 사면싸세사니까 좀사다줘요 돈드릴게요 이러구는 택배보내달라합니다 그리구는 영감감무소식이구.........

에휴 제가 부모두 없구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힘들구 그래도 시댁에 손벌린적없습니다

제가 친정도 없는데다가 괜히 그러면 어머님 걱정하실까바 아무리힘들어도 시댁에는 돈이야기한적없습니다 근데 저희 어머님 큰시누한테 알게모르게 엄청해주죠..막내 카드빛도 빛내서 해주죠 없는살림에 모일만하면딸들이 다퍼갑니다. 담달에아가도 나오는데 카드 빛은많고 모아 둔돈은 없구 이제 어떡해야할지....몇일전결제일에는돈을못구해서 아가랑 같이 죽고싶다는생각을 하루종일했었어요.

저는 다 필여없고 울신랑 하나만 보고삽니다 저밖에모르고 항상 제입장에서 생각하져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울신랑 일케라도 안했더라면 전언제 울신랑하고 헤졌을지 모릅니다 지금은 빗때문에 신랑 하나보고 살기도 힘드네요 이제아가도 나오는데 정말 얼케 해야됄지모르겠습니다 ㅜㅜ

이긴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일케로나마 쓰고나니깐 좀 맘은 편하네요..

언젠가 볕들날이있겠져 지난날 울신랑 월급에서 얼마얼마 쪼개쓰던 시절이 넘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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