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친이 돈이 많고 여유롭다 해도
더치페이 하게 됩니다.. 안그럼 자존심이 격하게 상하구요
남친이 뭐.. 2마넌짜리 밥을 쏘면..
저도 2마넌어치 차값이든 뭐든.. 쏴줘야 맘이 편해져요
글타구 저희 집 여유로운 것도 아닙니다..
저 돈 글케 잘 버는것도 아니구요
주위에선 그러죠
니가 뭐가 꿀린다고 남자한테 돈을 쓰냐고
넌 받아도 된다고!!
남자들 후리고 다녀도 될 만큼
외모 착하지.. 맘 착하지.. 도대체 왜 그런 바보짓을 하느냐고 하네요
근데 전 .. 다 개같은 소리로 들려요
남자한테 돈을 받는다?
자존심도 없나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돈보고 결혼하는 여자분들..
어디 팔려갑니까?
같은 여자지만 정말 쪽팔립니다
하지만 현실이라죠
근데 전 싫습니다
ㅡ.-:::
그래요
현실적으로 봤을땐 저란 여잔 모질라죠..
남자한테 왜 돈 주고.. 더치페이 안하면 존심 드럽게 상하고
이거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돈없음 남친도 안만나요.. 휴........... 얻어먹는거 정말 싫음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죄송해요
암튼 요점은
뭐 일단.. 남들 관점에서 남자에게 꿀릴 것 없는.. 제가
남자에게 아쉬운 여자처럼.. 돈을 주거나.. 더치페이를 해야 속이 편해지는 이유는
제 성격적인 결함인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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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었네요
감사드려요 ㅠㅠ
근데.. 네이트 아이디.. 이거 함부로 올림 안되겠네요
폭주해서 네이트를 못하고 있다는 ㅠㅠ
죄송해요
친구 신청 해주신 분들이 약 200 분 가량 되셔서.. 일일히 대답 못해드려서 ㅠㅠ
아나.. 정말 죄송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