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대해 개인적으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톡에다가 글 다시는 안쓰기로 했는데
오늘은 진짜 억울하구 분통터지구 열받아서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취업난에 쫓기면 급하게 앞뒤 안재고 들어온 직장이라 큰기대는 안하려고했지만
그래도 첫직장이니 만큼 열심히 일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팀장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입사한지 1주일이 채 안됐을때 업무시간에 인터넷한다고 몇번을 뭐라하더군요
업무시간에 인터넷한건 제 잘못이니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자기는 금연장소인 사무실에서 줄담배 피워대며
업무시간에 연신 고스톱을 쳐대구..
출근시간에 지각은 뭐 대수롭지두 않을 정도구 (어쩔때는 반나절이 다지나고 출근합니다)
어떤때는 하는 일 없이 고스톱 치다가 새벽 한두시에 퇴근하기도 합니다.
정말 화가 나는건 업무 처리에 있어서 입니다.
제가 뭐 다른직장을 몇년씩 다니다 온것도 아니고
잘 몰라서 한번에 일을 딱 못 끝내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거이거 잘못됐으니 다시 해라
그러면 그런건 칼같이 지켜서 합니다.
그런데 우리 팀장..
이거 이거 이렇게 해서 다시해와..
그래서 고생고생해서 다시 해가면 이거 왜 이렇게 했어!!!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류뭉치 결제받으러 가면 한번 쭉보구 이거이거 이거이거 수정해
그러고는 수정해서 가면 다음에 또 이거이거 이거이거 수정해
꼼꼼하게 검토 안할래
이럽니다.
그렇게 잘알면서 왜 수정할거 한번에 안시키고 몇번씩 수정하게 만드는지...
제가 회사 몇십년씩 다닌 것도 아닌데...
그리고 아랫사람한테 하는 태도도 맘에 안듭니다.
자기가 쪼금 짜증나고 그러면 당신!당신 이러면서 뭐라합니다...
그말 들을때 기분 드럽습니다.
오늘도 이래저래 짜증만 남니다
급여도 적고 비젼도 별로 없는 것같아 경력만 한 3~4년 쌓고 이직할 생각인데
이거 3~4년이나 버틸수 있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