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짐과 두려움

There is n... |2008.01.25 01:28
조회 558 |추천 0

몇일전에 차였드랫죠

생각해보면 서로 좋아한건 맞는데

 

사랑은 일방적으로 저만 했던것 같음

그러니까 사랑을 얻지 못한거죠 저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녀는 사랑이 식었으므로

그녀에게 계속 다가가는 제가 부담이 됬나봐요

 

아직 활활 불타오르는 제 마음이 너무 뜨거워서

다가올수 없었나봅니다.

 

헤어짐의 아픔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죠

바보같이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말에

그녀 이제 힘들지 않게 하려고

연락하지 않으려 애써 노력하고 있죠

 

그리고 떠난 그녀의 연락...

안올거 알고 있지만 하루 24시간

핸드폰에만 집착하고 있는 저...바보 같지만 어쩔수가 없내요

 

과거와는 달리 미니홈피도 몰래 들어가보지도 못하고있음...

두려워서...이렇게 힘든 날 차버리고 잘살고 있을 것 같은

그녀 모습 보면 정말 상처만 더 커질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계속 헛된 희망만 품으며 상처는 이미 내 친구가되어

하루하루 고통과 말못할 쓸쓸함... 현실에 직면해야하는 두려움이

밀려옵니다...정말 힘듭니다...

 

나자신도 몰랐던 눈물...만화에 나오는 악당들처럼

냉철하고 잔인할것만 같던 제가 눈물이 쏟아지내요...

 

헤어짐 뒤에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죠

없을수도 있고...

 

하지만 이 아픔...한편으론 다행입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했다는 증거...

그래서 그 아픔 꿋꿋히 견딜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그녀를 정말 너무 좋아했나보내요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이니까요...

 

오늘도 헛된 희망으로 아파하며 눈물로 밤을새우며 아침에 잠이 들겠죠... 그리고 내일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