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안녕하십니까 톡을즐겨보는 고삐리입니다.
톡을보다가 저도 한번 글을 올리고싶은데 무슨 얘기거리없나 생각하다가!!!!!
작년에 잇엇던 일을 적으려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여름!!방학이라 저희는 친구3명과 저까지 4명이서 대천바다를 갔습니다.
구광장쪽에 숙소를 잡고 낮에 신나게 놀앗죠~그러다가 어두워지고..흐흐흐흐
슬슬~헌팅을 하려고 나갓습니다. 그런데 웬걸 헌팅도 안되고 한바퀴 도는데 발옆에서 들리는...
삐리삐리 &%#$@!#!!@#!@# 무전기소리가 들렷습니다.
그때는 2명씩 갈라서 헌팅을 하러다녓기에 친구와 나 단둘..
눈이 마주쳣습니다.ㅋㅋㅋㅋㅋㅋ저희 장난기 많습니다.
나:주울까?
친구:야 주워바 재밋을꺼같애
나:무서워..
친구:걍주워!
주웟습니다.ㅋㅋㅋ그걸 숨기고 사람많은곳 다녓습니다.
사람들옆에 잇으면 무전기 소리들리고.....우린웃고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슬슬 피곤해진 우리는 발을씻고 숙소로 가려고 화장실을 갔습니다.
사람들 많더군요~ 화장실 안은 소리가 울려서 크게들리는거 아시죠?
갑자기 조용하던 무전기 조용하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무전기:구광장쪽 불꽃놀이!!불꽃놀이!!출동바람!!출동바람!!
와~그사람 목소리 우렁차더군요;;
저희 또 눈이 마주쳣습니다...사람들 다쳐다봅니다...등에 땀납니다...
정적이 흘럿죠...5초정도; 길게느껴졋죠
그때 친구가!!!!
친구:구광장 출동한다!!!!!!!!!!!!!!!!!!!!!!!!!!!!!!!!!!!!!!!!!!
하며 막~~뛰어가다가 입구에서 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웃고 저는 친구따라 같이 뛰다가 넘어지고 무전기 계속 울리고 숙소까지 가지고와선...
결국...부쉇습니다.;;;
이만 대천에서 일어난 무전기 헤프닝이엇습니다.
대천에서 일하시는분들 정말죄송해요.그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잇엇어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