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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의 만남 ============1

와인에 김치 |2008.01.25 10:25
조회 359 |추천 0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왔다가 어느 ...외국 여자를 만났다...

 

학교에서 첫만남...(저는 한국에서 영어를 abcd만 알고 왔음 ㅋ지금도 못함-_-)

 

나: hi~

 

외국인 :hi~그담부터 이여자가 꿍시렁꿍시렁 되었다--

 

나: 경직-_-;;;덜덜덜....뭐라캐삿노 저애가  혼자 중얼중얼

 

그리고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반이 배정 되었다 허거 이게먼가-_-

 

그여자 나한데 그렇게 나불나불 되던 여자가 -_-나랑 같은반이다 ㅡ ㅡ이여자도

 

영어 디게 못하는가보다 생각했다 ㅋㅋㅋ

 

아까 나랑 인사했다고  나에게 아는척한다...젠장 -_-저리가지 (금발만 오믄 -_-땀난다)

 

긴장되서  난 앞으로 죽었구나 그리고 난 외국인하고 옆에 앉았다

 

그리고 이여잔 친구도 없나보다-_-줄곧 나에게 말건다  이여자도 문법 다틀려 가며 말한다

 

첨에  이아이 영어 정말 잘하는줄알았다  금발 외국인이라고 쫄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며칠전부터 막말 하기 시작했다 ㅡ ㅡ멋대로 하는데도 뭐가 좋은지 실실쪼개고

 

있다 ㅡ ㅡ면상을 갈기고 싶을정도다..

 

점심 시간이 되자 난 좀 다른사람과 밥을 먹고 싶은데  -_-정말 친구 없나보다 ...젠장..

 

자기가 밥을 사주겠다며 프랑스인 음식점에 갔다 그여자는 프랑스 여인네다-_-

 

난 뭔지도 모르고 -_-시켜주는대로 다먹었다 ㅡ ㅡ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다주워 먹었다-

 

외국에 오면 일단은 먹고 봐야지 살아남는다 

 

나: 이음식들 다머야 정말 맛있다( 냠냠 쩝쩝 )

 

외국인: 아 그래? 지금 먹고 있는거 거위간이고

 

나: .................

 

외국인: 저건...개구리 다리에-_-

 

나................

 

ㅆ ㅣㅂ  ㅏㄹ,ㅡ 한마디 외 쳤다

 

외국인: ㅆㅣ ㅂ ㅏㄹ??씨바ㄹ이 머야

 

순간당황했다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온말이라 

 

난 상황대처에 어쩔수없이 맛있을때 하는 말이야-_-넘어 가버렸다..

 

이제 외국인은 나때문에  씨 바 ㄹ 이라는 단어가 입에 배여 버렸다...

 

나중에 대서야 말해줬다 욕이라고-_-;....

 

외국인 :  ㅆ ㅣ바 ㄹ  너 나빠  이렇게 나에게 한마디 던진다 

 

나 ...................................

 

 

나도 무언가에 복수를 하고 싶었다....

 

나: 야 쉘~~    오늘  밥먹자 내가 산다(이름이 마쟈르나쉐이 어쩌고 해서 난 쉘이라 부름)

 

쉘 :  오케이 

 

난 그래서  이나라에 한국 술집이 있는데로 대려갔다\

 

그리고 소주와 부대찌게  골뱅이를 시켰다..

 

쉘: 저병은 머야?

 

나: 저건 코리안식 와인이야 (-_-;;

 

난 매운건만 시켰는데 나름 얼굴뻘게 지며 잘먹어된다 ㅡ ㅡ썩을...

 

그런데-_-술이 과했는지 -0-;;;

 

쉘: 야야 바보야   (한국말로 --;;

 

그다음 부터 자기가 아는 우리나라말만 하고 술주정을 합니다-_-

 

쉘 :  야  바보야     뭘 쳐다봐 세캬 (어느 순간부터 바보가 되었음)욕하고 난리가 났어요--;;;

 

나: 왜 --

 

쉘: 입다무너  바보 (

 

그리고 달래고 달래서 집으로 보내고 나도 집으로 갔다0-0

 

난 욕은 ㅆ ㅣㅂ ㅏㄹ 밖에 안가르쳐 줬는데 어디서 저말들은 배워 왔을까

 

짐작 가는데가 있긴 하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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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겨워셨죠.....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재밋게 쓰진 못하겟네요

 

요즘은 외국여자아이가 한국말을 조금식 배워서  엄청 웃긴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다음에 또적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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