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이상한 여자애 얘기하려합니다.
그애 랑 만나는사람은 거의 95%가 그애 싫다고 뒷담까는 수준이구요
5%는 성인군자입니다. (그나마 욕안하는편이죠)
그애를 처음만난게 카페에서 였습니다.
사진올린게 이쁘게생겼더라구요, 마침 카페에도 있길래 대화창걸었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까 그럭저럭 친해졌구요
버디친구등록하고 있는데
이년이 툭하면 대화창 쳐거는겁니다.
프리스타일에서 클전하는데 제가 센터키우거든요
근데 이똘년이 대화쳐거는바람에 6점 먹히구요 결국 그게임졌습니다..
고작 6점 커버못하냐구요?? 계속 대화 쳐걸대요
신경쓰여서 ㅡㅡ 그년때문에 뭣만하면 렉걸리고
칩아도 못치고 리바도 못잡아서 클원한데 그지같이 욕쳐먹고
그래도이쁘니까 용서해 줫습니다.
귀척도 좀 하구요..
한 2개월정도 후에 걔랑 한번 개인적으로 만났습니다.
12시에 만나기로해서 제가 11시 40분쯤에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12시 10분쯤에
전화가온겁니다.
지금 일어났으니까 기달리라네요??
그때 멋부리려고 옷도 좀 얇게 입고나갔는데
마침 그날이 올해들어 가장 추운날이랍니다.
아 히벌.. 그래도 12시라서 햇빛 받으며 광합성이라고 하고있어서 어떻게 버텼는데요
2시는 쳐오늘걸 아나 ㅡㅡ 제발 쟤만 아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요
얘인겁니다 ㅡㅡ
명동에서 놀기로해서 만났는데 끄악.. 이런 십할...
제키가 172cm에 몸무게 58kg 얼굴길이가 22cm 면상은 평균인데요
내 생에 그렇게 얼굴 긴애 처음봤습니다.
키가 한150cm 정도되어 보이는데요
얼굴길이가 진짜 30cm 되는줄알았습니다 ㅡㅡ
그리고 진짜 무한도전 '쉘 위 댄스' 할때 정준하가 했던 분장보다
더 심한겁니다. 와 진짜 ;;;
화장이 아주그냥 깊이재보면 손가락이 빠질정도더군요 님히랄
우리세대 부모님보다 화장 훨씬 진한듯 ㅡㅡ
동갑이거든요? 19살이에요 화장 캐쩔더군요. 우리학교 노는여자애들보다 더찐합니다
미안하다고 점심은 사주데요. 패스트푸드점 가자고하니까 살찐다고 안간다네요?
나중에 들은거지만 걔 몸무게 53kg인가 한다고하던데
찌면 더찔것이지 ㅡㅡ
제가 여자한테는 진짜 잘대해주거든요? 진짜 그애는 왜이렇게 그지같은지 ㅡㅡ
점심먹고 영화보고 그냥 잡담하다가 헤어졌습니다.
2008년 최악의날로 꼽았습니다.
그후에 걔가 문자하고 전화하더군요
갑자기 저한테 사귀자는겁니다 ㅡㅡ
여자한테 고백받긴 처음이었거든요? 정말
근데 걔는 진짜 정도안가고 호감도안가는겁니다.
제가 거절하고 연락 완전끊었거든요
문자씹고 전화씹고 버디 친삭하고
진짜 제친구도 같은 카페인데
자아 생기고,철들고 그렇게 싫은애는 처음이라더군요
카페인들은 얘 좋아하는줄 알았거든요
최근에 정모있어서 갔는데
그정모에서 카페인들중 대부분 아니 위에서 말한것처럼 95% 이상이 싫어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좀 놀다가 한 6시경에 걔가 오더군요 뭔히발 7시에 약속있다면서 6시에 왜오는지 ㅡㅡ
그리고나선 8시 30분쯤에 간거같습니다.
밥먹으려고 나갔는데요 고기집갔습니다.
저는 그냥 생각없어서 밖에서 닌돌이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나오더군요
보니까.. 다리가 저보다 굵은듯... 떡대가 아주... WOW 누나 짱드셈 시발.
그때 친구 옆에있었거든요
걔가 할말있으니까 자리좀 비켜달래요 친구한테
그래서는 연락을 왜 끊냐고하더군요?
그냥 싫어서 라고하니까
이유를 대라는거에요
싫다고 하니까 이 습할년이 걔속 밀어부치는겁니다
정당한 이유를 말하라고
한 20분정도 싫다고 말하다가 겨우갔는데요
친구가 왜그러냐고 묻더라구요
제가 "연락끊으니까 지랄하 ㅅㅂ ㅡㅡ"
친구 "미친년 -_-"
그이후로 잘살고있습니다.
카페사람들중에 저처럼 쌩깐건 저하나인거같더군요
속이다 후련합니다 으하하하하하
솔직히 저런여자 정말 싫지않나요 ㅡㅡ
아 저도 사진보고 그런점이 있긴하지만....
만인이 싫어하는사람은 살면서 처음봤습니다..
개그맨 김현철 이색히 싫어하는거보다 더싫어요
심지어 여자애들도 싫어합니다.
자기 좀 SC하려고 온갖 구라를 까더군요
뒷담까다가 안 얘기지만..
이런여자 정말 싫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