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꾸벅.안녕하세요.
제가 잠꼬대가 좀 심한 편입니다.
머 혼자잘때야 당연히 무슨 잠꼬대 하는지 알수가 없는거고
여자친구 집에가서 잘때면 거의 갈때 마다 한번씩은 잠꼬대 하고옵니다.
막 여자친구가 말걸면 대답 또박또박하게 다하고 -_-;;
또 막상 깨우면 잠 덜깬 목소리로 부시시 일나서 어.....왜....?
이런식이죠.ㅎㅎㅎ아 가끔 혼자 막 소리도지르고요ㅡ,.ㅡ;;;
"공책은 책상위에있다고 햇자나!!!!!!!!!!!!!!!!!!!!!!!"
이런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른다네요;ㅎㅎ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얼마전에 잠꼬대 사건 말해드리겟습니다.ㅎㅎ
저는 한참자고있고 여자친구는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숫자를 웅얼거렷다네요!!!
"3 ,11 ,28, 33 , 36......" 여자친구는 깜짝 놀랏지만..
얼릉 마음을 추스리고 펜과 종이를 들고 다시 물었답니다!
"XX야 머라고?"
그러자 제가 또박 또박하게 다시 말햇답니다.
" 3 , 11 , 28 ,33 ,36 !!!!"
여자친구는 당연히 혹시 로또!!!이렇게 생각햇겟죠.ㅎㅎ
그런데 로또는 숫자가 6개인데 제가 말한 숫자는 다섯개 -_-;;
여친은 급하게 다시 물어봣답디다.;;
"하나는 하나는??하나더없어??"
제가 크게 소리쳣답니다;;;사투리로;;;(참고로 전 경상도 남자)
"그그는 니알바 아이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