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미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이씨의 영어지상화 정책이 피부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만..
오늘은 정말 저희 나라가 걱정되는군요.
이씨가 왜 그렇게 영어를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희 나라가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
저희 나라는 영어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어실력에 비해 회화가 부족하다는건 압니다만..
그게 지금 이씨가 이렇게 영어에 목맬 정도로 큰 수준입니까?
뭐 사실 이것보다 문제는..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은..
대체 한국어를 뭐라고 생각할까요?
UN에서 글이 없는 나라에게 추천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우수한 '한글' 을 만들어낸 우리나라에서
오히려 영어보다 '한글'을 업수이 여기지 않을까요.
경제를 살리려는 이씨..
국토대운하는 21세기 한국형 뉴딜정책입니까?
전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걸요.
부동산 거품을 빼겠다는 이씨는 국토대운하 들어설 자리에 지역 땅값 거품만 심해지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과기부, 해수부는.. 어쩌자는겁니까.
지금 눈 앞에 보이는 것만 하다가 이뤄놓은것 없는 미래에는 다른 나라 밑으로 들어갈겁니까?
경제를 살린다는 말부터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 경제가 언제는 죽었습니까?
현 대통령도 한탄하신 말이 있죠.
"이미 살아있는 경제를 어떻게 살리겠다는건지.."
경제는 이미 살아있습니다.
왜 죽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가가 오르고 강남의 집값만 올라서?
한 박사의 말에 따르면.
" 몇몇 힘들어진 사람들이 생겨나는것은 전과 같다.
하지만 소수의 지역이 과도하게 성장하는것에 대한 상대적 열등감이
그런 생각을 부추키고.
언론의 정부 죽이기로 서민들의 생각을 응결시켜갔다.
결국 실제로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진것은 맞지만 현재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도의 경제상태는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경제를 키운다는 자체도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서울의 강남 부동산값이 미친듯이 오른것은 이명박씨가 서울의 시장으로 계실때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서울시의 부채가 급등한것은 이명박씨가 서울의 시장으로 계실때였습니다.
서울시의 버스회사 부채가 급등한것 역시 이씨가 서울의 시장으로 계실때셨습니다.
과연 이씨가 여태까지 성공하신것은 무엇입니까.
하나 있군요. 중동 건물 짓기.
하지만 당신이 실패하신것들을 본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입니다.
추진력만 가지고 있는것은 추진력도 가지지 못한사람 보다도 위험합니다.
답답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저것보다 잘할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요?
각 신문사들의 여론으로 이씨 감싸기에 조금은 무지하신 많은 분들이 휩쓸려가고..(저희 아버님 조차도..)
결국 정말 한국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에선 한숨만 나와야 하는 이 현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민족의 언어에 대한 자부심마저 박탈시키려는 당신..
당신의 진짜 정체는 무엇입니까
능력이 안되서 이민을 못가는 형편이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