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된지 5년 정도 된 친구가 있는데
거의 단짝이나 다름없거든요
근데 너무 심각하게 저를 따라해요
친하게 된지 5년 정도 된 친구가 있는데
거의 단짝이나 다름없거든요
근데 너무 심각하게 저를 따라해요
제가 앞머리를 잘랐다 싶으면 걔도 자르고
파마를 하면 똑같이 파마를 하고
쇼핑몰 어디에서 옷을 사면 어디서 샀냐고 캐물으면서
잘 모르겠다고 둘러대도 기필코 찾아서 입고 나타나고
나이키에서 운동화를 샀다 그러면 사고
미샤에서 화장품을 샀다 그러면 또 사고.......
외모는 말할 것도 없구요
말투도 따라하고 대학교도 따라왔거든요
전 쌍커풀이 있고 걘 없었는데 수술까지 했어요
키랑 몸매만 좀 틀리지 완전 누가 보면 쌍둥인 줄 알아요.....
걔 때문에 남자도 못 사겨요
주구장창 붙어다녀서ㅠㅠㅠㅠㅠ
한번 그러지 말라고 말했는데 친구가 너무 상처받아서
이젠 말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
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