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꼬마악녀임당..
휴가를 끝내고 모처럼 기분좋게 출근을 했더랬져..
사무실 문을 여는 순간..허걱![]()
바닥엔 몇일을 안씻은 컵과 음료수병 심지어 물통까지 나뒹굴고 있더군여..
아침부터 재섭게..혼자 날거리면 열씨미 치워씀당..
출군8시30분에 해서 대충 정리하니 10시..
그거 다 하고 겨우 한숨 돌리는데..울 변태사장 또 한마디 하네여..
"휴가때 푹쉬었으니..몸좀 풀지..(안마해줘)" 저 싫다고 했어여..
어제 잠을 잘 못자서 온몸이 욱신거리더군여..
그랬더니..지나가면서 엉덩이를 툭칩니다...썩을년이란 말과 함께..
저놈의 주둥아리를 찢던가 꼬매던지 해야지 참 내...
울 사무실의 밉상 씨발ㅊ대리 오널 무단 결근했씁당..
이런일이 첨이 아닌지라..울 변태 사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열 받나 봅니다..혼자서 중얼중얼 욕을하네여..
"개새끼가 말이야..결혼을 했으면 철이 들어야지..나이 마흔 다되서 아직 저러면 우짜자고.."
울 씨발 ㅊ대리 나이가 38입니다..ㅊ대리 뻑하면 회사 쨉니다..것두 아무런 연락도 않고..
핸펀 하면 절대 안받습당..간이 무지 큰 놈이져..
그런데 안짤르는거 보면 변태 사장이 착하긴 착해..
울 사장 내가 계속 안마않해준다고 커피타라..맛이 없다 다시 타줘..오만가지 잡일을 다시킴니다..
에구..내팔자야.. 저 오늘 일나치고 병원에 면접보러 갑니다..
조건이 그럭저럭 괜찮은 곳이더군여..제발 잘됐음 하는데..
님들 꼭 빌어주세여..제가 면접 붙을 수있게..
지금 변태 사장..실실거리며 이쪽으로 오는군여..나주에 다시 쓸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