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시간은 이천팔년 1월달 셋째 주말 저녁....
친구들과 혼신을 다해..술을 먹고...당구로 이차 삼차 내기까지 하며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이런 술자리를 정말 기분좋게 끝내려는 순간...
퇴근하고 바로 만난 자리라서 몇명의 친구들이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대리 기사님을 부르기로 햇죠...3명의 대리 기사님을 부르고...
한놈두놈 대리기사님들이 와서 그차를 타고 떠나는 순간을 지켜보며
어느새 차에서 잠이들었죠..그러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대리기사님이 오셧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고개를 운전석으로 돌리는 순간...문도 닫혀 있고..아무도 없는것이엿습니다.
흠..."내가 꿈을 꾼건가??" 하면서..담배를 필려고 담배를 찾는순간...뒤에서 거침없이
발하나가 제쪽으로 툭하니~~날아오는것이였습니다...정말 오장육부가 놀래서
뒤를 잽싸게 돌아보니 아주 이쁘고 섹시하신 선녀...아니....흠...여자분이 제차 뒤에서....
아주 곤히...이쁘게 코를 드~~렁 드~~르~~렁 합창을 하면서...주무시고 계신거죠...( ̄へ ̄)
마니 피곤하셧나봐요..훗...."앗!!순간 이게 아니지..."
전 순간 그 여자분을 어케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차에서 그 여자분을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나: 저기요...저기요...저기요....
여자:아~~몰라몰라..졸려...
휴.....아무리 흔들고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그 아가씨...[ㅡ,.ㅡ]
"아..~~이걸 어째..휴.."..일단 담배를 피면서 생각해보자...
물론 저도 남자인지라 이상한(?) 생각을 안한건 아닙니다...오해마십쇼..ㅜㅜ
아무튼 담배를 다 피고 나서 그 여자분을 본격적으로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차에서 내려 뒷문을 열고 그 여자분을 흔들고..뺨도..(?)가볍게 쳐가면서...
깨우기 시작햇죠...그러자 그여자분 제 싸다귀를....아주 샤방하고 매콤하게 잠결에...
날려 주시는겁니다...훗....순간 혼신을 다한 가일 큰손치기로 인중을 내리 찍고 싶엇지만..
휴.........참앗죠.....참아야죠...무슨 오해를 받으라고.....휴...
그리곤 다른분들이 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주위를 둘러봣죠..(``_)(`_`)(_``)두리번..
다행이 늦은 새벽이라 사람이 없었죠...앗!!이게 아니지...아무튼....
생각끝에..내린결론이 그 여자분의 핸드폰을 찾아내서...가까운분들에게 전화를 하면..
친구분들이 데리로 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여자분의 핸드백을...아무 사심없이..
디지기 시작햇죠...드디어 그 여자분의 핸드폰을 찾아서 폴더를 여는수간..밧데리가 없는지
꺼져 있더군요...아주 이런 머피의 법칙이 또있을라나...-_-!
눈물이 날것같다.(-_ㅜ) 정말 몸은 지치고 피곤한데..지금쯤이면 벌써 집에 도착해서
메가페스 초고속 광통신망 같은 속도로 ┏(ㆀㅡ,.ㅡ)┛
꿈나라로 가고 있을 나에게..이런 시련이...(-_ㅜ)
아..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へ ̄)ず...휴....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겟다..ミ(` Д ′)ノ
아무튼 너무나도 피곤하고..힘들어서 축 쳐져 있는 나에게~~대리기사님이 오셧다..
지금 상황에 집에 갈수도 없고 나몰라라 할수도 없어 대리기사님을 돌려 보내고 차에서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그렇게...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시계는 아침7시를 조금 넘게 가르키고 있었고...
순간..앗!!!내뒤에 여자분.....을 떠올리며 뒤를 돌아보는순간...그 여자분은
자신이 왔다 갔다라는 것을 알리기라도 하시듯!!!! 내차 구석구석에...아주
이쁘게..샤방하게....앙큼하고 깜찍한 파전을 조금씩 해놓고 가셧던것이다....
나 아침대신 먹으라고???줵일..ㅜㅜ 중간에...도망친거는 좋은데...토는 밖에다 좀 해주시지..ㅜㅜ
아무튼 나의 그 주말은 그렇게...지나 가고 있었다...
저 세차하러 갑니다....울면서...ㅜㅜ
그냥 재미있게 읽어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