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괜히 맛있는것두 사주고 싶었고.. 잘해주고 싶었고..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묵고 차 끊기면 데리러가서 집까지 바래다 줬었구..
어떤애랑 소개팅 한다 그랬을때.. 소개팅 하는데까지 차로 바래다주고..
소개팅 잘하라고 격려두 해주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포장마차에 들려서 혼자 소주 한잔 꺾고 집에 들어왔었습니다.
근데 그애가 남자친구가 생겼었고.. 그 애 행복해하는 모습에.. 연락 안해줬었고..
그애 남자친구 군입대후 힘들어할때도 지켜만 봐 주었습니다.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제가 남자친구 생기기전까지는 병신이었다는거
아는데.. 제가 남자친구 있지만 군인인 그녀석보다 더 잘해줄수 있는데..
꼬셔두 될까요??????
그리고.. 나 예전에 병신이었죠?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