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시애틀에서 살때만 해도 안그랬는데요...
거기있는 여자분들은 대부분 남자 여자가 음식 먹고 따로따로 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도대체 왜 한국에서는 남자가 돈을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사귀는 여자도 아니고 그냥 제 친한 친구놈의 여자친척과 점심을
먹었는데.. 식사 끝난 후 그 여자 분이 돈을 안내고 있는 겁니다. 처음엔
돈이 없는건가..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지갑도 고스란히 있더군요.
당연한듯이 돈 안내고 그냥 가만이 있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나원..
결국 제가 전부 내고 한번에 20만원이 깨졌음.. 꽤 고급이었는데..ㅠㅠ
정말 욕나올 뿐입니다.
것도 이 여자분만 이랬다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
이런 여자들이 아주 수두룩 하시더군요.. (공주병 증세인지..? ㅉㅉㅉ)
가뜩이나 이 험한 세상에서 남자들 돈벌기 바쁜데...
여자를 위해서 왜 남자들이 돈을 내줘야 하는거죠?
대부분의 한국 남자분들이 이러한 문제 땜에 고생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여자들의 된장 버릇을 완전히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은,
이러한 한국남자들의 삥 뜯기는 것을 고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