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대학 2학년 되는 07학번입니다.
제 친구들은 영어 학원을 다니든가, 기타를 배우든가, 여행을 가든가
아님 과외를 해서 돈이라도 버는 등 정말 생산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걔들에 비하면 저는 이렇게 젊음을 과신하면서 아직까지 잠도 안 자고 있네요.
(지금 시계를 보니 제일 짧은 바늘이 정확히 숫자 8을 가리키고 있음)
책이라도 읽어볼까.. 하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역시 제 자신과의 싸움은 너무나 힘들군요.
2008년 1학기가 1달 남짓 남은 상태에서 새로운 걸 시도하기엔 좀 늦은 것 같고..
과외로 돈 벌려고 해도 지방에서 올라온 지라 구해지지도 않고..
과 친구, 선배들한테도 소개 좀 시켜달라고 부탁을 해봤는데..
과외 시장이 그리 만만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에휴.....
이 글을 보고 계신 대학생 여러분.
요즘 어떤 활동을 하시면서 방학을 보내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