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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물팔으라고 ? 참나.... 리플좀 부탁드려여..

니가 몬데!! |2008.01.28 10:58
조회 4,409 |추천 0

명절이 다가오네요.. 다들 겁 안나세요??

예전에 주고도 욕먹는 막내글쓴이입니다~ 완전 저 풀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아예 시리즈로 써야할까봐요~ ㅎㅎ

그동안도 많은 일이 있었죠.. ㅎㅎ 저 완전 개무시당하고 삽니다~ 지새끼들(3살~6살)하고 저를 똑같은 레벨로 생각하더군요..  사회나이로 따지면 얼마차이도 안나는것들이..

학교다닐때의 성격이면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한대 쳐버리고 싶네요~ 잡밥들이.. 웃기지도않아여.

 얼마전엔 저보고 제 폐물을 팔라하더군요.. 금값 올랐다고.. 네~~ 저도 잘 알지요..

저 폐물 한번도 착용안해봤구요.. 다이아3분 반지하나에 순금으로 15돈으로 반지 목걸이 했어여..

받았으면 많이 받은거구 주위에 비해 못받은거같은데..

제가 아직 한번도 안해본건데여.. 했더니 글쎄 자기딸은 돌반지 만져보지도 안았다면서 팔았다고..

아니.. 그 아가 돌반지랑 제 폐물이랑 의미가 같은건가여?? 정말 불쾌하더군요..

아니 그렇게 따지면 지 폐물도 팔것이지..

항상 돈에 관련된 얘기를 합니다.. 뭐,, 옷이 없다는둥.. 옷값이 비싸다는둥..

뭘 결혼선물 사주고 싶은데 뭐 필요하냐는둥.. 참나 그거 더러워서 받기 싫으네여..

근데 웃긴건 저희 결혼한지 몇달 지났는데 아직도 물어만보구(꼭 누구 있을때만 물어보죠~예를 들어 부모님들 앞이나 형제들 다 모였을때나~) 쌩까면서.  ㅎㅎ

아마 자기동생(신랑) 결혼하는데 3만원 5만원 내는 집은 그집 밖에 없을겁니다. ㅎㅎ

예전에 뭣좀 해먹기로 했었죠.. 재료도 다 나눠서 사기로하구.. 근데 저희가 못갔어여..

그래서 저희 따로 다 사서 가져갔져.. 어머님이랑 둘이 정말 아침 6시 좀 넘어서부터 하루종일 했습니다.. 근데 지네 낮에 볼일있다고 나가버리고 와서 있는거 다 쳐먹고.. 돈 아깝습니다..(10만원)

저희 밖에서 사먹으면 2만원이나 될라나요?? ㅎㅎ 완전 지네들 잔치한거져모.. 배아파요~

제 생일선물 11,400원.. ㅎㅎ 잊어버리지도 않겠어여.. 지네들 생일때 인제 짤없어여..

명절때 선물셋트라도 하나 줘야하는데.. 다들 뭐 준비하셨나여..

전 이번년도부터 아주 짤탱이 없게 해줄랍니다.. 인터넷에서 미리 샀어여 할인받아 5천원정도로 2개여.. 저도 인제 이런거 주고 큰 소리칠랍니다~ 저도 빨리 애기낳구 먹구 살아야지요~ ㅎㅎ

양가 부모님들것만 좋은거 샀네여~ 맘이 왜케 뿌듯한지~ ㅎㅎ

형제들 중에 저희 제일 못살아여.. 위로 두형제들은 아주 잘사는건 아니지만.. 꽤 살죠..

집에 물건들이나 쳐드시는거 보면.. 허걱합니다..

아마 명절 지내고 또 저 지랄나겠져?ㅎㅎ ~ 조금 속이 풀리네여~ ㅂㅂ2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리플좀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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