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운동의 효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일주일에 한시간 정도만 빠르게 걸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50% 이상 낮아진다고 한다.
운동을 못하는 변명도 지극히 간단하다. 너무 바빠서, 너무 피곤해서였다.
계단을 5분 정도 오르면 수영의 운동량과 맞먹는 40㎉의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 산보를 5분 하면 16㎉, 조깅을 5분 하면 60㎉가 소모된다. 약30~40분만 운동하면 쌀밥 1공기의 열량(300㎉)을 소모할 수 있어 허리와 다리의 근력강화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있다 (대구수성보건소 안내문 발췌)
특히 발꿈치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힘이 들어가 효과적으로 지방을 없애는 것은 물론 관절을 유지하는 인대와 근육을 강화시켜 신진대사를 향상시킨다.
계단오르기 운동은 아파트나 지하철역 등에 있는 계단을 이용해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아파트나 빌딩.지하철 등에서 계단을 애용하면 돈 들이지 않고 건강을 얻을 수 있다. 다른 운동에 비해 시간도 아주 적게 든다.
계단을 오르면 허리와 무릎.엉덩이 관절도 튼튼해진다. 관절을 유지하는 인대와 근육을 단단하게 만든다.
10여층 정도는 즐거이 걸어올라가는 습관을 이제부터라도 들이자.
계단을 만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 올라가자.
다만,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무릎.허리가 약하거나 심장이 걱정되는 사람은 계단을 올라갈 때만 걷고 내려올 땐 엘리베이터를 타는 게 좋다고 한다.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피하기 위해서다.
계단 운동. 보약보다 낫다는 결론이다. 다리가 제2의 심장이며 발품을 팔아야 몸 전체가 활력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