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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만들기 노하우♡

이지원 |2003.08.19 17:20
조회 3,410 |추천 0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만들기 노하우♡             ..




스타라고 다르지 않다.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멋진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털어놓은 사랑 만들기 노하우.





1985년 팝의 여왕 마돈나(44세)는 숀 펜과 4년 간의 결혼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990년에는 워렌 비티와 사귀었다. 그리고 1997년에는 그녀의 딸 로데스의 아버지인 댄서 칼로스 레온과 이별을 했다.
하지만 지금의 남편 가이 리치를 만나면서 마침내 그녀는 진정한 사랑을 얻는 비결을 알아냈다. “나는 첫 번째 결혼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였어요. 그냥 주고 싶어서 주는 것, 무조건적인 것이 바로 사랑이에요. 단순히 반하는 것과는 다르죠. 재미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단지 누군가에게 성적으로 끌리거나 감성이나 재능에 넘어가는 것과도 다르죠. 저는 가이를 만나기 전까지 그다지 베푸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아이를 낳는다는 것, 진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사람을 변화시키더라구요.”





할리 베리(35세)와 그녀의 남편이자 R&B 가수인 에릭 베넷은 1999년 처음 만난 이래로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커플이다. 하지만 할리 베리가 영화 <몬스터 볼>로 오스카 상을 받기 직전 베넷은 옛날 연인인 줄리아 라일리와 바람을 피웠다. 그의 배신으로 두 사람은 거의 헤어질 뻔했지만 그녀는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전 그 일을 겪으면서 훨씬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살다보면 행복한 시간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시간도 있어요.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에릭은 착하고 예민한 남자예요. 그는 다른 남자들이 할 수 없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죠. 결혼은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섹스 앤 시티>의 스타인 사라(38세)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7년 간 유지해온 관계를 끝냈을 때 다른 남자 배우와 사귀지 않기로 결심했다. 항상 언론의 관심이 쫓아다녔고, 일 역시 바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991년에 그녀는 영화배우 매튜 브로데릭을 만나, 11년 간의 행복하게 지내면서 성공적인 커리어와 끈끈한 관계를 동시에 유지하는 방법을 배웠다. “저는 매일 평균 16~17시간 일해요. 그리고 매튜가 집에 돌아온 지 몇 시간 후면 잠에서 깨기 때문에 그를 자주 보지는 못해요. 물론 결혼 생활은 어렵지만 직장을 가진 다른 여성보다 더 힘든 것은 아니에요. 어쨌든 나는 그의 아내이며 내 일을 이해하는 사람과 함께 있잖아요. 그건 너무나 멋진 일이에요.”




기네스 팰트로우(30세)가 ‘콜드 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26세)에게 흠뻑 빠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약혼을 했고, 기네스는 현재 활동을 접은 채 세계 각국의 공연장으로 그를 쫓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기네스는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영국인 크리스를 위해 요리수업까지 받았을 정도다.





케이트 허드슨(24세)과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그는 2000년 12월에 결혼한 그녀의 남편 크리스 로빈슨(36세). 록 그룹 ‘블랙 크로우스’의 전 멤버다. 두 사람은 현재 내년 초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며 수중분만과 작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결혼 당시 둘은 ‘백만 명’의 아이를 낳겠다고 능청을 떨었었다.




<반지의 제왕>의 스타 리브 타일러(25세) 역시 영국 록그룹 스페이스호그의 리더 로이스톤 랑돈(30세)과 올봄 결혼했다. 그녀의 어머니 베베 브웰 역시 아버지인 에어로스미스의 스티븐 타일러를 비롯 믹제거, 이기팝, 데이빗 보위, 지미 페이지 등 수많은 록스타와 연애했다.

출처:헐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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