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풍속 국내 첫 전시장...'아시아 에로스 박물관'
性, 금기의 울타리 넘어 '광장으로'▲ 국내 첫 성 문화 박물관을 세운 김영수 관장. 그는“성(性)문화도 생활문화의 하나로 당당하게 조명될 때가 됐다”고 했다.
2003년05월12일(월)/ 조선일보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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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를 하고 있는 티베트 밀교(密敎)의 18세기 금동 합환상(合歡像)은‘성이란 남자의 지혜와 여신의 자비가 합쳐져 완벽한 우주가 되는 과정’이라 이해한 티베트 밀교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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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남든 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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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性戱인형
에로스박물관 전시품 중 18세기 중국에서 만들어 진 상아(象牙)제 성희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