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총각의 이상형...^^;;

노총각 |2003.08.20 10:52
조회 950 |추천 0

으음...

 

오늘도 어김없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군...

 

다시 글 한편 올리려고 준비중인 노총각...

 

일을 이정도로 열심히 했다면...

 

우수사원의 길은 그리 멀지도 않으련만...

 

 

 

뭐... 그래도 우수사원의 길을 향해서 노총각... 멈추지 않고 진군할꺼야...

 

오널은 노총각의 이상형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할려고해...

 

 

이야기하기전에 잠시 한마디...

 

계속 반말하는거 이해해 주길 바래...

 

여전히 센치한 노총각... 눈에 뵈는게 없어...

 

글구... 슈가동상의 리플달면서 확인한 결과...

 

얼마전 혼방의 이슈였던... S님...

 

글구, K님하고 하고, C님... 여성 동지로는 현재 E님...

 

이 분들을 제외하고는 노총각보다 연배높은분들을 찾기가 힘들었어...

 

넘 슬퍼지는군...

 

이야기가 샌다...

 

 

 

하여튼 언급되신 일부 연로하신분들을 제외하고는...

 

불만이 없을것이라 생각해...

 

글구... 언급되신... 우리방 연로파들은... 제가 나중에...

 

따로 만나는 시간이 되면... 함 쏘겠슴다...

 

용서하세염...

 

 

 

으음... 그러고보니... 나도 알고보믄 혼방에서 퇴출대상순위가 제법 높군...

 

슬픈일이야...

 

 

 

그건 그렇구...

 

노총각의 이상형...

 

시대에 따라 변하더군...

 

 

 

우선 10대와 20대...

 

가장 우선적인 요소는 미모얌...

 

이쁘면 다 용서하기로 했어...

 

성격 더러운거... 살면서 고치면 된다고 생각했구...

 

일단... 성격보다는 미모...

 

 

 

숱한 미팅을 치루면서...

 

세번 정도... 미모에 혹했지만...

 

결과는 덧 없었어...

 

일단, 이쁜 여자를 그대로 내비둘 우리 대한민국 남성들이 아니라는거...

 

뼈저리게 느꼈지...

 

이쁜 여자들... 어김없이 남친이 옆에 떡 버티고 있더군...

 

하지만, 노총각...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배운 자겁요령으로...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나... 라는 신념으로 덤볐지만...

 

으음... 쉬운일이 아니었어...

 

 

 

그래두... 포기하지 않궁... 불굴의 신념으로 덤볐지...

 

결과는 별로얌...

 

미모를 우선조건으로 사귀면...

 

오래 가지 못하더군... 버거워... 정말... 얼굴값 한다는거...

 

그거...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사실이얌...

 

아... 신경쓰여...

 

 

 

20대 중반을 넘어서니...

 

성격의 중요함을 알겠더군...

 

일단... 나를 편하게 해주는 여자...

 

포인트얌...  혼사방 식구들중에 아직도 여자의 미모에 혹해있는 남성동지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 새겨듣길바래...

 

그렇다고 미모를 아예 포기한건 아니야...

 

말로는 같이 다닐때... 다른 사람들한테 욕안먹으면 돼...

 

이러지만... 실제로는 이쁘면 좋지...

 

 

 

2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드뎌 느끼기 시작했어...

 

여자의 미모는... 하나의 옵션에 지나지 않어...

 

이쁘면 좋지만... 이쁘지 않아도... 사귀는데는 지장이 없다는거...

 

다른 사람의 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나야...

 

 

 

참고루다...

 

노총각은... 20대 중반이후로 코가 꿰이는 바람에...

 

새로운 여성동지와의 염문은 마감했어...

 

처음... 일이년간은... 정신이 없었지...

 

뭐... 내옆에도 여자가 있는디... 남의 여자를 탐하지 말라...

 

좋은말이얌... 역시 새겨듣길 바래...

 

그 여자 아니면... 나 죽어여... 이정도 아니면...

 

남의 여자 탐하지 마러...

 

여러 사람 눈에서 눈물 뽑으니까...

 

 

 

으음... 사귄지 이년이 지나니까... 서서히 눈에서 콩꺼풀이 사라지더군...

 

남자는 역시... 못됐다는거... 나 역시 공감해...

 

잡은고기 떡밥주나...

 

그 말... 말로는 안하지만... 일부 남성들을 제외하고는 다 그렇다고 생각해...

 

서서히 다른데로 눈을 돌리려고 시도를 하지...

 

처음 일이년간은 이쁜 여자가 지나가도...

 

사실 신경 안쓰여...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으음... 완전 자동이더군...

 

이 글 읽으면서 여성동지들... 한마디 할꺼라고 생각혀...

 

하지만... 남자도 인간이얌... 이쁜데는 장사 없어...

 

 

 

문제는 나이더군...

 

예전하고는 달리 미모에 대한 반응정도가 약해지는걸 느꼈어...

 

편안함과 안락함에 맛들인 몸은 쉽게 야성의 세계로 나갈수 없다는거...

 

그거... 동물만 그런거 아니야...

 

남자도 한번 안락한 여친의 품에 빠져버리면...

 

쉽게 다른 여성들한테 눈이 안가... 바람의 야성이 사라져버린거지...

 

 

 

일부... 그러한 야성을 되찾는 사람들이 있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바람둥이... 작업맨... 등등...

 

그런 사람들은 여친의 안락함에 안주할수 없는 한마리의 하이에나와 같지...

 

 

 

왜 하이에나로 표현하냐구...??

 

으음... 그걸 꼭 말로 해야하남... 

 

왜 하이에나인지는 한번 생각해봐... 자신이 하이에나라고 생각되면...

 

왜 내가 하이에나로 불리워져야 하나... 곰곰히 생각해봐...

 

그걸 모르면... 영원히 하이에나로 살게 될거야...

 

 

 

글이 너무 길지...??

 

으음... 그래서 이만 줄이려고 해...

 

마무리도 안하고 어디가냐궁...??

 

으음... 나도 일해야지...

 

앞으로 노총각은... 우수사원의 그날까지... 쭈욱 쉬지않고 전진해야해...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총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