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평촌 단지에 살랏던난....학교가...세화고여서....
방배동쪽에 자취를했어요.. 자취하면서.. 가위란걸 모든걸 경험함.
안움직이는거.. 환청 들리는거. 환각 보은거. 연속으로 7번 눌리는거.....
그보다 무서운건.. 유체이탈이라고 생각함 또 유체 이탈을 경험하고.
7주일정도를 잠을못자고 너무 무서웠슴. 정신이 나갈정도로...
그럼 유체이탈얘기를 해드릴게요.
고 2겨울. 월1월달인듯보충수업때메 학교를 나갔으니......
보통 아버지가 토요일날만 되시면.. 일주일 반찬을 가지고 .. 제 자취방에서 같이 잣어요.
항상... 늘..........
그날.... 디게 추운 토요일.. 난. 친구들과... 고3인대.. 회포를 풀럿죠...
카페골목에서.. 술을 마셧어요... 어리지만 ...모 그럴수잇죠;;
술을 마시고.. 내 자취방에 오는대...아차 아버지 오셧을꺼란 생각에... 아차햇죠
술냄새.... 방에 드러섯는데.. 역시 아버지가 ... 축구 평가전을 보고계셧어요.....
방불을 다 끄신체.... 옥탑방 구석이라.. 티비만 켜나두 쫌 어두운편......창문도잇지만.
흐흐..
아버지가 이불을 깔아노셧길래.. 아버지오셧어요....하고..
등을돌린체.. 바로 이불안에 쏙드러갓죠 (술냄새).........글고..바로..
옷으로 입을 막은체.....잠을 청할라햇죠.. 잠온다 잠온다..슬슬....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제 .. 팔을 치시는거에요..툭툭...
나: 아버지 나 오늘 피곤해요 그냥 잘게요 ..하고 ...그냥 등돌리고 눈감앗죠.
또 툭툭 치시는거에요... 그래서 또 그냥. 쌩 깟죠.......자는척....
또 툭툭 치시대요...그래서.. 아버지 손등에 내손을 언졋죠..
느낌이.. 울퉁불퉁한느낌... 오싹햇어요. 그냥. 막.. 또...귀신인가..
가위도 아닌데.. 왜 설마 헛개 보일까 아빠일텐데 손이 왜이러지 모 이런생각을...
하고 실눈으로 아버지 손을 봣은대.......검정손에 황산을 뿌렷는지
무척 잔인한손이 내....팔에 있는거져.....
난 너무 놀라서...그..손을 뿌리치고.. 자취방문을 나가면서.. 순간 아차.모지 궁금증.
뛰면서 뒤를 돌아봣는데... 제... 몸이 아직 자취방에. 누어있은거에요.
옆엔... 검정 후드 모자쓰신분이 안자서 내 팔에 손을 언지고있고...
오싹오싹!!!!!!!하고 무조건 도망갓져. 뛰엇져.. 글구...막.. 친구네 집 제일 가까운곳으로.
막 뒤엇어요....
근디 방에 잇던분이 계속 따라오대요.......전 앞만보고 계속뛰고.......
머리속엔 아까 내 자취방에 내모습을 그리고............나 죽은건가 막 이런생각도들고.
막 무서웟어요..........
뛰다보니 숨차대요. 그냥 이렇게 된거 어찌댄건지....알아야겟단생각이 들대요.
저사람 저승사자같은대.. 그래서 섯어요. 뛰다 멈춤.....
주위에 사람들이 막 지나가대요... 꿈이라고하기엔.. 너무 생생한 그런거잇자나요.
지나가는 행인이 막 이러대요
할머니.: 젊은 녀석이 어쩌다가....저리 됫을까......
여러사람들 쯧쯧쯧.. 막이런소리도들리고.
모... 저러케 죽음 ......영혼이 싶게..못올라갈텐데.. 막이런얘기도들리고...막그러대요.
저승사자: 자 이제가자 이러대요 죽었구나........생각이 들떄.. 멀리서.. 하얀 불빛이 보였어요...
ㅇ 요만하케 생긴 하얀불빛을 보고.........
예전에..무서운얘기중.. 살아 돌아온 얘기 생각나고 막그래서..
ㅇ 요 만한 불빛을 보고 막 .....저승사자 뿌리치고.. 막..........갔어요.
뛰다뛰다 보니깐...ㅇ 반한 구멍이 점점 커지고 커지고. 그 커진사이에 내가 뛰어들가니깐.
한동안 나르는 느낌이 들다가...........
자취방에서 누어있는몸속으로 빨려들가는 느낌이 들면서 잠에서 깻어요.
제 몸상태가.... 모든 마디마디가 꼬여있고... 바닥에...이블도 안깔고 자서..
입은 돌아가잇고. 바닥은 보일러를 켜노치 안나서...완전...냉기가 살버리 느껴지고.
온몸이 ㄷㄷㄷ 너무 춥고.... 몸을 한동안 못폇음.......
몸이 지대로 돌아올떄까찌 30분이상소호한거가틈....움직이기 까지.....
밖은 벌써 아침햇살이 비추고.....
정신이 차려지고.. 집에 전화를 했어요.....
나.. : 엄마 엄마.... 아버지 어제..자취방오셧엇어여??
엄마..: 눈이 와서 남태령을 못넘어가셔서.. 오늘 아버지 일끝나고.. 방배동에서 하루 너랑
주무신대든데????
나..: 엄마.. 지금.. 일요일인데 아버지 일나갓어????????????/
엄마: 무슨소리야.. 월요일 이구만 ......
전 순간 소름돋앗죠.....
제가 이틀을.. 바닥에서 쓰러진체 죽어잇엇단소린데....
그후 정신적 후유증때메 무척이나..고생했습니다..
그후 .난 술도 마니 안마시고... 모든걸 조심하게 됫고...
자취방서 그후.수많은가위를 눌렷슴다.
그래서 가위푸는방법두 알고 ㅎㅎ 모이런저런 .....
신내림받을까;;왜케 난 귀신을잘보지;;
이런경험들 님들은있나요? 아 너무 너무.. 길럿슴다.....
오늘하루 마무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