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쓰고 보니 좀 그렇네요;
근데 안고칠랍니다.
방금 몇개의 글을 봤는데 결혼에 대해서 왤케 여자분들 부정적이고 너무 현실적이네요
현실문제이기도 하지만 좀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쓰는게 이런 것에 근래 많이 짜증이 나있다가 톡녀분들의 댓글에 글쓰게 되었네요
저도 현재 30 이되서 결혼할 나이가 됐어 여친과 결혼얘기도 해봤는데
참 여자들 왤케 바라는거 많은지...
저 사실 잘난것 없습니다만... 그냥 평범합니다.
대학나오고 안정된 직장있고 월급 크지는 않지만 보통의 고정수입있고 빚없고
결혼할때 작은집정도 준비되고 부모님들 경제활동하셔서 신경안쓰고 시집살이도 옵션이고
아니 오히려 생활비 아끼라고 들와서 살라믄 살으랍니다. 또 추후 애기도 봐주실 수 있습니다.
제 조건이 여자들이 볼때는 아닌가요?? 여친은 저 정말로 좋아하는데
결혼문제에서는 많이 혼란해 하네요.
결혼은 현실이기때문에 가족문제와 경제등 다른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어지고 봐야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일단 제기준으로 봤을때 기본적인게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남자들의 기준과 그리 크게 다른가요?? 얼마나 더 잘 벌어오고 얼마나 더 조건이 좋아야 만족하고 사랑의 정도 단계로 넘어 갈 수 있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고민 많은것은 좋은데 그래서 차근차근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면 수긍하고도 나중에는 또 그걸로 고민하고...
붙잡으려 많이 애썼는데 이제 그만 놔주려고 합니다.
그게 서로 한테 좋은듯 하네요. 제가 부족한 여자는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 남자를 만나는게...
저 또한 여자 고생안시키고 살려고 준비 해왔고 준비가 끝나고 사랑을 해주면서 살고 싶은데...
그런여자를 만나야 겠죠?? 근데 대한민국에 그런여자 있나요??ㅠㅠ
넘 현실적인것만 바라는 속물같은 사람들은 같은 속물 만나서 평생 속물스럽게 사십시요...
에혀... 화나서 말하고 싶은데 슬프네요...ㅜㅜ
나도 착한 베트남여자와 결혼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