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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안되겠죠...휴....................

휴.. |2008.01.31 03:56
조회 282 |추천 0

현재 남자친구와는 오랜기간사귀었습니다. 그러고보니 20대후반이 훌쩍이군요..

 

전 전문대졸업장밖에없고 남자친구는 현재 대학원과정을 밟고있구요,

 

저희집은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부모님이계시고 동생이있구요..

 

정말 평범한시골집에서 자랐습니다.

 

현재남자친구는 주위배경부터가 틀립니다.

 

누나형제들은 의사나 좀알아주는직업들이고 주변친인척들분계서는 선생님이나

 

거의4년제졸업하시는분들이며 자녀들도 유학다녀오시는분들이시죠..

 

그러니 시부모되실분께서는 제가 못마땅하실거같구요. 사실 아직 인사는 드리지않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정말 우리부모님밑에서 남부럽지않게 자랐고, 열심히 일도하고있구요.

 

그렇다고는해도 비교되는 상황때문에 섣불리 인사를 드릴수가없어서

 

남자친구가 인사하자고해도 제가 안가게되더라구요..

 

지금 이런상황인데, 고민이참되네요.. 부모님장에서는 그러잖아요 자기 아들 그렇게까지

 

가르켰으면 배우자감도 어느정도 선이있어야한다고..

 

그래서 참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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