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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정말 ..이대로 ..죽는구나..싶더만...

미칠이 |2008.01.31 09:17
조회 5,537 |추천 0

1월29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복통....

 

꾹꾹..참으며.....집에 와서...잠을 청했는데...

 

1월30일 새벽 두시가 되자......그때부터....설사에......구토에.......

 

악.!!!!정말 미치는줄 알았다.........

 

그렇게...또 한시간이 지나가자.....몸에서...열꽃이 피기 시작하드라....

 

열이...펄펄..끊으면서........몸에...붉은 반점이 올라오는데....

 

"아!! 이거 먼가 잘못됫구나~"싶더라

 

그래서....새벽 6시에.....근처...새한 병원으로 갔다...

 

식중독이란다........그것도 한겨울에....생선 덜익은걸 먹어서......ㅠㅠ

(일옥식당 확...다 디짚어 엎어 버릴껴~)

 

응급실에..가서.......링겔을..맞고.......좀 누워 있으니......

 

 

그래도 죽겠더라..ㅠㅠ

 

그렇게......집에 왔는데....출근을 못하겠더라......그래서...연락을 하니....

 

계장님과...부면장님께서...."그래?미칠이가 마니 아퍼?그럼..셔야지~~"이럼서..어찌나 잘해주시던지....눈물이 핑~~~~돌드라..ㅠㅠ

 

그렇게..하루죙일 방구석에서...낑낑대며..누워있는데..

 

혼방 오라버니..몇분들이..."오늘은 미칠이가 안보이네~"하묜서....따뜻한 문자~

 

크헉...감동이었다...

 

저녁에....잠깐....네이트에...들어와 봤는데...

 

쪼오기 밑에......댓글 놀이 라묜서....글쓴이...(미칠이)라고 되어있던데...

 

요즘...........미칠이가 대세 인거냐??(아호~이놈의 인기 ㅋㅋ)

 

어떤 미친넘이.....또 내 사칭을 한거냐? 100% 미팔이 인건 알겠는데...진짜 짜증나거렁....

 

아후~내가.......아직까지........몸이....낮질 않아서....ㅠㅠ

 

다............나으면....디져써...........ㅠㅠ

 

 

한겨울이라고....아무거나.....줏어먹지 말고....앞으론....가려서 먹어야지..ㅠㅠ

 

내가.....요즘 술을 안마셔서 그런거야...............................ㅠㅠ 젠장...비러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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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드|2008.01.31 10:45
미칠아 살은 빠져도 가슴살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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