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반환신청..도와주세요..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저도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이렇게 적습니다..
아..정말..살다살다 이런일도 다있네요..
어제밤에 화가나서 잠을 못이루고 지금 완죤 호빵상탭니다.눈이 안떠져요..
열받고 속상해서, 밤새 펑펑울고..ㅠ.ㅜ 분하고 온몸이 떨려서 청심환먹고..
작년 10월말쯤이 계약만료였습니다..
10월3일날 전화해서 방을빼겠다고 애기했구요 주인은 당연히 알겠다고 했죠,
그러면서 조금더 걸릴수도 있다고 했고 저는 알겠다고 한달정도는 더 기다려줄수 있단식으로
애기했습니다.
그렇게..11월이 되고 전화를 했습니다..주인아줌마 전화를 안받더군요.기가막혀서..
다른전화로 했지요 이번에는 주인아저씹니다..알겠다고 최대한 노력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또 기다렸지요...12월이 되었습니다..
아이구, 안된답니다.
안되면 나보러 어떻하라고?도대체가..말이 안되는소리만 하더라구요.
저보고 같이 노력해보자고 하네요 도대체 제가 어떻게 노력을?
전화도 매번 제가 먼저걸었고 전화도 한번에 받은적이 없습니다.
12월에는 제가 너무 화가나서 따지니까, 자기가 밖이라서 전화소리가 안들린다면서 크게
말해달랍니다. 나이도 저희 부모님보다 적으시더라구요, 제가 온집안이 떠나가라고
전화를했습니다. 나중엔 말하는 제 목이 아파서..더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안들린답니다..
환갑넘으신 저희아브지도 목소리크다고 뛰어오실정도로..동네가 떠들썩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통화했는데도 안들린답니다. 어떻게 그렇게그렇게 12월도 지나고 07년도 지나버렸습니다.
그리고 08년 새해가 밝았지요..
와~~저 살다살다 이렇게 개념없는사람들 또첨봅니다.
결혼자금으로 쓸돈이니 빨리 달라고 새해부터 전화를했습니다.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어서 정초부터 난리친겁니다. 그랬더니 또기다려달랍니다.
나중에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제동생이 대신 전화해서 전세금달랬더니 한다는소리가
"재수없어서 그 돈 이번달말에 주겠다"고 했다네요.
재수는 누가 없는데요? 그래서 참고 또기다렸죠. 중간에 제가 전화를 한번더했었습니다.
저도 화가나니 좋게 말할리는 없었지만요,그래도 욕은안했습니다.
드뎌..제가 어제 낮부터 전화를했습니다. 약속한날이 낼이니, 낼확실히 돈을받아야겠단생각에요.
오후 4시에 아줌마,아저씨폰으로 각각 전화를 2번씩넣었습니다.
웬걸로, 둘다안받더군요. 저녁에 회사마치고 밤 9시30분부터 계속전화했습니다.
나중에는 식구들폰으로 다 걸었는데 또 안받더군요.
이사람들은 휴대폰을 시계로도 안쓰나봅니다.
10시넘어서 아예 집으로 했습니다.
아들인거같은사람이 받길래 부모님 언제오냐고하니까 10시라고 하다가 나중에눈 11시랩니다
그래서 11시에 전화한다고 다시 말하고 끊었습니다.
드뎌 11시. 저 이렇게 개념없는사람들 있단소리 들었지만..살다살다..
"제가 하루종일 전화했더니 안받으시네요,문자도 넣었는데"
이랬더니, 도리어 저한테 큰소립니다.
자기가 휴대폰을 두고 갈수도 있는거 아니냐면서..
그래서
"그래서요 제가 아저씨한테 화냈습니까? 왜 아저씨가 저한테 큰소리치세요?"이러면서
따졌죠. 그랬더니 이번엔 아줌마를 바꿉니다. 아줌마가 저보고 아가씨 왜이러냡니다.
허참...말이안나와서..왜이러긴요 당연히 줘야하는데 안주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저보고 싸가지 없데요.그럼 이상황에 제가싸가지있게 대하겠습니까?
자기들은 돈없대요.제 전세금이 천오백만원도 안되는데 전세금이 없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제가 사는곳에 세들어 사는 집이 몇집인데요!!
옆에서 저희엄마가 참다못참아서 대신통화하셨어요, 저희집도 전세놓지만..늦어도 한달안에는
드리고 안되면 대출이라도 해서 보내드리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아줌마왈
"그쪽집은 돈이 많아 그런지몰라도 우리집은 안그렀다"면서 도리어 큰소립니다.
그러면서 법대로하랍니다.그러면서 전화를 훽 끊어버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전화끊어버린게 어제저녁에만 3번입니다. 말하는 도중에 끊어버려서
중간에 제가 몇번이나 다시했었지요.
아..살다살다 이런일로도 다꼬이는구나싶더군요.
이집은 맨날 휴대폰을 집에 두고 맨날 전화소리 못듣고..
아침에 큰맘먹고 내용증명 작성해서 있다가 점심시간에 우체국가서 보낼려구요.
제가 아직 이런쪽으론 무지하지만 부모님도 나이가 적잖은 편이신지라 제가 직접나서야할거
같내요. 집에 돈 쌓아두고 기다리는사람이 어딨습니까..최소한 성의라도 보여야죠.전화도
매번 제가 먼저해야하고..전화비만해도 엄청나올정도로 했습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믿을사람없다더니..
저한테 이런일 닥칠지 몰랐습니다.
내용증명보내도 배째라할거 같은데..아무래도 법적으로 해야할듯하네요
전세금 반환신청은 어떻게하는지 혹시, 해보신적 있으신분 도와주세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