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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연락 어떻게 드리시나요

|2026.05.09 01:22
조회 4,817 |추천 2
어버이날 아침 시어머니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일상적인 대화하시며

시아버지께 연락 한 통 드리면 좋아하실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날 양가부모님께 전화 드려야겠다 생각은 했으나

육아하다보니 훌쩍 오후가 되어버렸습니다.


육아한다고 매일이 짬 없이 바쁜건 아니지만

오늘 하필 뭔가 할 일이 많던 날이었습니다.


2시간 반 텀으로 이유식 세번, 분유 세번 먹이고 있는데

오늘은 이유식도 만들어야하고 아기 문화센터도 가야되어서

제 끼니도 챙길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한숨 돌리며 휴대폰 보게 된 시간이 5시쯤이라

부랴부랴 전화드렸습니다.


전화를 늦게드려 시아버지 기분이 별로 안 좋으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살갑게 감사인사 드렸습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않아 시어머니께서 전화 주셨는데

저에게 많이 실망했다며 나무라셨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한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24
베플아니|2026.05.09 08:09
물어보고싶군요. 그집 아들은 아침부터 양가 전화 드렸대요?
베플ㅇㅇ|2026.05.09 01:34
오후5시가 되도록 그정도로할일이 많았나.핑계인거지.그리고 깜빡할정도이면그냥 하고픈맘이 없었다에 가깝다고 본다.바빴다고자신을속이지말고왜어버이날꼭전화를해야하나?이 라는맘이 내속에 있었을거라 생각됨.몇분이면될일을.신랑이부모와의절한거아니고 내가일단이사람이랑살고있는관계면이런날전화핝동정도는할수있는거라 본다.
베플ㅇㅇ|2026.05.09 03:39
시어머니 전화 받고 바로 전화할수도 있었을텐데 님 입장은 이런 저런 이유도 많고 핑계도 많겠지만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전화 하라고 아침부터 얘기를 했는데 오후 5시가 되서야 전화가 온다?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전화했구나 싶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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