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사귀는 커플입니다.
참고로 저는 27살이고 남친은 31하나에요.
남친은 절대 처음부터
그걸 밝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남친은 뚱뚱한편이고, 게임회사 사장이라서
밤에 일하는 편이고 커피와 담배 그리고 인스턴트
몸에 안좋은걸 달고 사는편이죠!
그래서 처음 사귈때 2달이 다 되가도
그 나이 먹어서 MT한번 가자는 소리를 안하더라구요.
제가 오히려 의아해하고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여행가거나 어쩔수 없이 자게되면
남친의 그 아이가 힘이 없어
중간에 끊기거나 여튼 끝까지 간적이 없엇어요
너무 심각했죠.
그런데 사람 성격하나 너무 좋아서 서로가 나이도
있고 집안 어른들도 좋아하게 되어서 어쩌다보니
우연히 상견래도 하게 되었고 결혼도 약속잡았죠.
근데 문제는 부부관게였던거에요.
제가 솔찍히 그부분이 걱정되서 말하니깐 남친도 속상한지
병원을 다녀서 고쳐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로가 병원가서 상담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저도 속옷이나 테마 이런걸로 무진장 노력을 많이 했답니다.
야동 보면서 공부도 하구요!
그런노력이 있는 지금 4달후~~
남친이 거기에 맛이 들였는지 지금은
일단 만나면 MT부터 들어가서 한다음에 놀러가거나 드라이브 가거나
쇼핑하러 가자고 합니다!
막상 정말 이상황까지 오니깐 기분이 이상하네요!
왠지 갑자기 엔조이가 된 기분인거 같고,
이남자가 나를 쳐다보는 눈 빛 자체가 음흉해 보이고,
작은 말 하마디 자체가~ 예를 들어~
난 자기 치마 입는거나 이런 느낌이 조아~ 이런것도
그전에는 사랑이라고 들렸는데 ...지금은 머야?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 남친이 이제는 저가 아닌 성에만 집착하는거 같은데!!
제가 이걸로 어제 하루종일 저녁에 싸우고, 화내고 투덜거리니간
남친은 한결같이 너가 너무 사랑하고 조으니깐 그런거라고 하는데~
안좋아하면 안이런다고 그러는데~
제가 남자속이 아닌 여자속이라 그속을 다 이해를 못하거나
머가 먼지..어떤게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분들 진지하게 이런 상황
남자분들의 마음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