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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한다고 툭하면 불러서 때리는 녀석 어떻게해야되죠?......

우룰랄라 |2008.02.01 11:51
조회 408 |추천 0

네... 저는 경기도 G시에 G고등학교를 재학중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

 

중3 후반때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애랑 놀기로하고 나갔더니 다른 2명이 있었는데 커플이더라구요 . 근처 음식점에서 뭐 먹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

 

노래를 하고 있는데 남자[A]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그 남자애가

 

"나 XX노래방이니까 여기로 와"

 

이렇게 말하고 끊더니 잠시후 5명정도의 남자애가 오더라구요 .......

 

그래서 전 그때부턴 노래 안하고 그냥 있다가 집에 갔습니다 .

 

그후로도  그 남자애들이랑 3번인가 노래방을 갔는데 그러다보니까 좀 친해지더라구요

 

특히 A와 B라는 친구가 제일 친해졌습니다 .

 

첨엔 저랑 5명이 놀다가 애들끼리 뭐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A,B하고 놀고 C,D,E 하고 놀더군요 ....

 

전 A하고B하고 친하니깐 걔네들이랑 놀았죠 ..

 

그러다가 제가 MP3를 잃어버렸습니다 .IPOD 30GB짜리였는데요 그것도 C,D,E 랑 놀다가 없어졌어요 E란애가 가방을 가지고 있었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없더군요 ..

 

전 그래도 설마설마 하고 잇었는데  며칠후 한녀석이 이러더군요

 

"야 너 엠피 충전기는 안갖고 다녀? 좀 갖고다녀"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말의 의도가 뭘까요?  하여튼 이건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C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 자기가 MP3 누나꺼가 하나있는데 사지않겠냐고 ..

 

저는 용돈을 일주일에 3만5천원 받습니다. 근데 돈이 모이질 않아요 ..

 

왜냐하면 C,D,E  얘네들은 절 물주보듯이 하거든요 ... 그래서 안산다고 그랬더니

 

일단 몇일 가지고있어보라는거에요  .. 그래서 듣고있다가 B라는 친구랑 만났는데

 

B가" 너 이거 산거야? 그러길래"

 

아니라고 C가 판다는데 안산다고 했더니  며칠 가지고 있으라고 했다고 하니깐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더군요 .. 결국 그애가 배터리는 다썼구요 .. 전 C한테 돌려줬습니다 .

 

그런데 몇시간후 C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

 

"야 너 씨X  배터리 다써놓고 그러면 어쩌자는거야 X발놈아" 

 

이러면서 배터리 쓴 얘기를 하더군요 . 

 

전 그래서  "내가 안쓰고 B가 다썼는데 용건있으면 걔한테 말해 "

 

이랬더니 저한테만 별욕을 다 하더군요 . 전 어이가 업어서 B 한테 얘기를 했더니

 

B가 하는말이 그새낀 지한테 쪽도 못쓴다고 별거 아니라고 그러길래 그냥 있었는데 몇일동안 맨날 그걸로 욕하더군요 그러다가 B가 뭐라고 하니깐 저한테 다음부터는 그러지말라고 그러더군요 ..

 

전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찢어지고 한동안 애들 안만났는데 다시 또 A,B  vs C,D,E 이렇게 나뉘더군요 ..

 

전 그래서 A,B랑 다시 어울려서 놀았습니다 .

 

그러다가 C,D,E랑 놀게됐는데 그때 저한테 만원이 있었습니다 .

 

근데 어차피 또 제가 내게 될게 뻔하니까 숨겨두고  천원내고 노래방에 들어가서 부르고잇었습니다 .

 

근데 한녀석이 갑자기 제 몸을 뒤지더니 만원을 찾아내더군요 그러더니 

 

 

"야 이새X 뺑끼 깠어 와 조카 재수없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러니까 뭐 단체로 절 엄청 까더라구요 [욕으로 ]

 

그러다가 C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번 한번은 봐준다고

 

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냈습니다 .

 

또 몇일이  지나서 학원을 좀 일찍나와서 다른 학원으로 가던중에 전화가 오더군요 .. 돈좀 빌려달라고... 뻔하죠 뭐 빌리고 시치미 뗄게 뻔해서 나 지금 학원이라 못나온다 그랬더니 학원 앞에 기다릴테니 돈좀 빌려달라는거였습니다 . 전 아차 싶어서 다시 돌아갔는데 거기서 애들이 여러명 있던데 C 가 대표로 제 머리를 쥐어 잡더니 마구 욕설을 내뱉더군요 .. 쪽수에서 밀려서 저는 그냥 듣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이랬습니다 .

 

그러더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더군요 .

 

전 알았다고 하고 바로 학원을 갔습니다 .

 

그러더니 이제 절아예 지들 따까리로 생각하더라구요

 

지들끼리 이야기하다가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절 불러서 C가 욕을 하다가 몇대 치더군요 ..

 

그래서 전 B라는 애한테 있었던 일을 얘기하더니 C 한ㅌ ㅔ 바로 전화로 머라고 하더군요 ..

 

B한텐 쪽도 못쓰더라구요 그러더니 C가 또 저한테 전화를해서 왜 꼰지르고 지랄이냐고 막 욕을 하더군요 일단 나오라고 그러길래 못나간다고 했더니 지가 우리집 쳐들어간다고 막 그러더군요  전  말도안되는일인거 알면서 순간 쫄아서 내가 담에 갈테니 이만 끊자 이러면서 끊었습니다 .

 

그러다가 만나서 얼굴 양 쪽 눈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서 집ㅇ ㅔ 왔습니다

 

물론 C 별거 아니더군요 ......... 근데 그녀석은  절부를때 혼자 있지 않습니다 ... 단체로 애들이랑 있을때만 그러더군요 한번은 그렇게 해서 맞고 두번째는 지난일 들먹이면서 지랄해서 맞고

 

마지막은 애들이랑 대성리를 가지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다음날 가족끼리 강원도 간다고 오라고하셔서 가야겠다고 하니깐 갑자기 밭으로 끌고가더니 또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치려는 모션을 취하니깐 다른애들이 단체로 몰려들더군요 .. 그렇게 또 맞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

 

아버지한테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대충 알고 계셨습니다 .

 

전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잠을 잤고  오늘 일어나서 밥먹고 또 다시 졸려서 잤습니다 .

 

10시쯤인가 아버지께서 깨우시더군요 할말이 있으니 씻고 나와라 ...

 

전 순간 긴장했습니다 .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다 말씀드린거 같아  샤워하고 나오더니 C라는 녀석 학교 어디냐 핸드폰 번호 뭐냐 그런식으로 물어보시길래 다말씀 드렸습니다 학교는 P고등학교고 집은 XX사거리다 이러니까 C 한테 전화해서 C의 부모님 번호를 알아내고 막 다른애들 번호도 알아내시더군요 ... 솔직히 C는 무섭지 않습니다 근데 D라는 애는 중학교때 찐이었다가 고등학교 오면서 좀 아래인 애들하고 어울리던애입니다 성격도 더럽구요 ... 전 그애가 제일 걱정입니다

 

또 C,D,E 말고도 다른애가 한명 있는데 팔힘이 진짜 쎕니다 그애한테 한대 맞으면 이빨 하나 부러질지도 모릅니다 ....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 지금 아버지는 1시에 그애한테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주무시고 전 핸드폰 꺼놨습니다 . 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죠 ......

 

제가  진작에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지않아서 일이 더 커진거 같습니다 진짜 전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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