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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부추기는 상술이군요

으이구 |2006.11.09 20:40
조회 97 |추천 0

외모가 개인간의 우열뿐 아니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을 띄는 요즘 사회입니다.

외모가 연애·결혼 등과 같은 사생활은 물론, 취업·승진 등 사회생활 전반까지 좌우하기 때문에

외모를 가꾸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성형을 권하는 사회’ 에서는 ‘외모가 곧 경쟁력’이라는 그릇된 이데올로기가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기 마련입니다.

이 사회에서는 ‘알맹이’보다 ‘껍데기’가 더 사랑받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되는 거죠.

 

의학계에서 아무리 대대적인 이런 성형박람회 행사로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할지라도...

뿌리깊게 박혀 있는 인식은 쉽게 바뀌진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바꾸려고 노력조차 않는 것은 더 바보같은 짓이겠지만 말이죠..

 

암튼.. 이번 성형 박람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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