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최근에 여자친구와 헤어질 고비를 넘겼는데요. 여자친구나 저나 마음이 예전같진 않고
둘다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불안감과 초조감에 하루하루를 지내는데요.
제가 차가 있었는데요 차 있을땐 가보고싶은데 가보고 맨날 가고 데이트를 가더라도
걱정이 없었고 어디든 말하면 갈수 있었구요 하지만 몇달전에 음주사고로 면허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론 놀러간다는둥 어디가자는둥..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죠
맨날 여자친구는 일끈나면 저희집에서 놀다가 자기집으로 귀가 하고 .. 맨날 같은 패턴으로
만나고 사귀니깐 여자친구도 실증도 나고 짜증도 나고 그래겠죠.. 그래서 마니 싸우고
마음도 예전같지 않을껍니다. 솔직히 지금 직감으론 여자친구 떠나면 뒤도 보지 않고
떠날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자기딴엔 사랑한다고.. 평생가고 싶다고..
최근에 헤어진것도 여자친구가 " 오빠가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 보기 싫어..
맨날 말 안듣고 속만 썩이는데 어디가 좋냐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 "
여기서 지금 여자친구의 한말이 진심일지 아니면 헤어지고 싶은맘을 이쁘게 포장한건지
모르겠지만 어터케든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어쩌면 제가 여태껏 여자친구한테 소홀히 대한것도 없지 않아 있을꺼예요..
차 없으면 데이트못하나..? 아닌데 말이죠 어디 놀러못가나..? 역시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 놀러나갈까-?" 이러니깐 제가 음주운전사고 이후 ..
첨으로 놀러가잔 말을 했데네요.. 그만큼 소홀히 대한 만큼 .. 지금 여자친구 맘은
설레임이란 감정 .. 저한테 느낀 믿음 .. 다 약해졌을꺼예요.
그래서 이참에 이 데이트로 인해 예전의 음주운전사고 이전에 맘으로 감정으로
되돌려 보고 싶습니다. 다 되돌리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저한테 느끼던 믿음..
설레임.. 약해졌던 마음.. 조금이나마 " 난 널 사랑하고 있어 .. " 이런 맘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데요..
그래서인데 말이죠.. 톡커분들 위에 여자친구의 말의 의미와 ..
( 저기 위에 말이 자꾸 걸리네요 .. 헤어지고 싶다는건가 .. ? )
놀다가 술 먹으면서 내가 여태껏 소홀히 대했던거 사과 하고..
지금 여자친구가 나의대한 감정도 살짝이나마 무러볼껍니다.
오늘 주말이죠.. 여자친구 일이 5시에 끈납니다..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면
오후..6시쯤 출발할꺼 같은데요.. 지금 데이트 코스로 하나 알아뒀는데요..
서울광장아이스링크장 지금 하고 있을진 모르지만 .. 한번 가볼려구요
그리고 저렴하게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돈 문제는 안되지만 ..
지금 생각하고 있는 선물을 사면은 별로 없을꺼 같아서요..
그리고 외박을 받았으므로 시간은 6시 이후론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을 할껍니다.
아! 경기도 파주삽니다. 하지만 서울로 나가서 데이트 즐기고싶네요^-^
데이트 코스와 저 위에 여자친구가 한 말의 의미와 알고싶네요.
진지한 대답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