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반입대를 지원을 했고
2달이라는 기간이 남았고 그 두달사이에 용돈좀 벌어보겠다고
노가다를 했었어요
너무 위험한 공사현장에 돌이 떨어져서 제 손가락은 절단이되었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을때 한손으로는 피를 흘리지 않기위해 붕대를 감았고
입으로 떨어져버린 손가락을 물며 병원으로 갔었습니다
응급실로 들어간나는 긴급한 봉합수술을 하게 되었고..
6개월이 지난 나는 손가락이 굳은채로 그냥 붙어있는 채로 퇴원을 했습니다
병무청에 재심을 받았는데 상근이나 공익갈줄알았어요
그런데 면재를 주는겁니다 우연치 않게 오른쪽 검지손가락을 다쳤었거든요
후로 저는 군면제를 받게 되었고 곧바로 사회생활로 접어들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참 많은것도 배웠고 앞으로도 배울것도 많고..
직장도 여러군대 다녀봤고 지금 현재 직장에서도 충실히 하고 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항상 묻습니다 군대는 갔다왔냐고...솔직히 저는 면제되서 못갔습니다
라고 얘길합니다..사람들은 내가 일부러 군면제를 받으려고 다친줄 압니다..
오해까지 사는건 참겠지만...군면제라고 나만 또 외톨이 되는것같고 또 무시하더라고요..
다쳐서 군대 못간게 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누구는 갖다오고 누군 안가고 ...차별이 싫다는 겁니다..
똑같이 대우해주고..똑같이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