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나서 월요일부터 톡톡을 찾은 여대생입니다.
어제는 명절이라 집에 내려 갈때 입을 옷도 사고 남친이랑 영화도 보고 집에 들어 왔는데
집앞 횡단 보도에서 남자 고등학생들이 큰 소리로 노래틀고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면서
담배를 피길래 속으로 욕하며 있었는데
저랑 제 남친앞으로 담뱃불을 휙하고 던지구 사라지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와보니 사진처럼 제 치마에 담뱃불 구멍이 저렇게 나있네요![]()
정말 수박 신발라 먹을 무개념한 인간아닌가요? %4#%&*^&4%6$%6456$
엄마가 2년전에 대학입학때 사주신 정장셋트인데 ㅠ 수선해도 표시날듯 해서
속이 너무 상하네요
남자친구는 전에 미국에선가 길에서 버린 담뱃불이 어린아이 눈에 맞아 실명했다고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데 도저히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담배 피는것 까진 좋은데 왜 길에서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워서 제 폐가 썩는것 같은 담배냄새의
고통을 주는것도 모잘라서 담배꽁초 하나도 함부로 버려
화재나고 길거리에 담배 꽁초 수부룩해서 눈찌푸리게 하는지 참..
길거리 지나가며 함부로 담배꽁초 버리시는분들
차에서 담배피고 차 밖으로 함부로 버리시는분들
님들이 버리는 꽁초하나에 재수 없으면 다치기도 하고 불도나고 한다는것 알고 조심해주세요
설날 고속도로에서는 또 얼마나 담배피고 차밖으로 버리실련지..참..
설 끝나고 청소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 좀 생각해보세요
차에서 버리는 담뱃불에 교통사고도 일어나고 고속도로에서 불도 났다는 뉴스는 저도 봤는데요
담배 피는것 ..어쩔수 없다고 하자구요
그렇지만 혼자사는 세상 아니니 제발 남에게 피해는 주지맙시다
저처럼 담뱃불때문에 피해보신분들 계세요?
정말 담배 냄새도 독하고 게다가 길에다 함부로 꽁초버리는거 이건 아니잖아요?
정말 몰상식하고 무개념한 그 고딩들때문에 설이고 뭐고 화가 나서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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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 안좋은 사진인데 올려서 화질때문에 말이 많은것 같아 사진삭제 합니다
전 정말 화가 나서 정신없이 올린글인데
치마에 담뱃불 난게 무슨 재미있는 사연도 아닌데 제 글 복사해서 장난거리로 판 올리신분
그리고 리플 읽다 보니 담뱃불 제눈에 던지려다 말았다는 분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개념좀 가지고 삽시다.
설날 집에 내려가려다 컴 켜니 톡이 되었네요
다들 명절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 담뱃불도 조심하고 담배 끊기는 당장 어렵겠지만
새해에는 몸생각해서 줄이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