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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재미없어..... |2008.02.04 19:01
조회 393 |추천 0

에고.. 글 실컷썻다가 지워졌네요..- -

다시 올립니다..

 

저흰 장거리 커플이구요 사귄지는 이제 1 년이 조금 넘었네여.

남친은 부산,전 성남..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가 좀 있네요..

남친이 유달리 말수가 적어요.

일주일에 한번,,아님 바쁠땐 2주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그렇게 일주일 꼬박 못보다가 간만에

보고선 하는 첫마디가

"니 밥뭇나?" 그게 다예요...

그렇게 밥먹고 영화보고 어쩌고 하는

이틀동안 나누는 얘기래야 고작 서너마디정도?

어쩌다 하는얘기에는 유머도 있고

평소 해주는것도 잘해주는 편인데..

아무리 무뚝뚝하기로 이정도까지일수는...

제가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경상도 남자들 원래 좀 그렇다든데,,

다들 그런건지.. 아님 제 남친만 유별나게 더 그런건지..

제가 옆에서 한참을 쫑알거려도 간단한 대답 하나면 끝이고,,

뭔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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