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글 실컷썻다가 지워졌네요..- -
다시 올립니다..![]()
저흰 장거리 커플이구요 사귄지는 이제 1 년이 조금 넘었네여.
남친은 부산,전 성남..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가 좀 있네요..![]()
남친이 유달리 말수가 적어요.
일주일에 한번,,아님 바쁠땐 2주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그렇게 일주일 꼬박 못보다가 간만에
보고선 하는 첫마디가
"니 밥뭇나?" 그게 다예요...![]()
그렇게 밥먹고 영화보고 어쩌고 하는
이틀동안 나누는 얘기래야 고작 서너마디정도?
어쩌다 하는얘기에는 유머도 있고
평소 해주는것도 잘해주는 편인데..
아무리 무뚝뚝하기로 이정도까지일수는...
제가 답답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경상도 남자들 원래 좀 그렇다든데,,
다들 그런건지.. 아님 제 남친만 유별나게 더 그런건지..
제가 옆에서 한참을 쫑알거려도 간단한 대답 하나면 끝이고,,![]()
뭔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