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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나~ 0재탕0

랄커 |2008.02.04 23:56
조회 190 |추천 0

당연히

 

내 자랑은 할게 없고..ㅋㅋㅋ

 

▲ 김정란 선생과 고지영 학생

 

수확의 계절 가을, 풍성한 가을만큼이나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교사가 있다.

올 3월초 삼서초등학교(교장 정자룡)로 정근온 김정란(51) 선생이 그 주인공이다.

총 18명의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김 선생은 어느 날 결석을 한 고지영(8, 우치리) 학생에게 전화를 걸면서부터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올초 삼서면으로 이사온 지영이네 가족은 생후 4개월된 막내가 폐렴으로 광주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간호를 맡게 된 엄마는 병원에서, 여섯살박이 둘째는 할머니집으로 가는 이산가족 신세가 됐다.

아빠가 퇴근하기 전까지 지영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안 김 선생은 그때부터 수업이 끝나면 할 일을 제쳐둔 채, 때론 엄마처럼 때론 친구처럼 지영이를 보살펴 주었다.

김 선생은 “한 아이를 맡고 있는 담임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민망하다.”며 선생이라면 누구나 다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겸손해 했다.

또한 “항상 아이들을 편애 하지 않고 평등하게 대한다.

특히 도시와는 다르게 시골에는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최대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모두가 상처 받지 않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는 것이 선생으로서 작은 바램이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표현했다.

“우리 선생님이 최고예요. 항상 함께 해 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선생님 손을 꼬옥 붙잡고 환한 웃음을 짓는 지영이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장성군민신문에서-

 

이건데..

 

우리 어머니셔..

 

나 이거 보고 깜짝 놀랫다..

 

정말 이런 글 보고 내가 오히려 자랑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나는 뭐 하고 있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런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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