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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한사무실에서.....

dos.. |2003.08.22 18:30
조회 1,612 |추천 0

저랑 사정이 비슷하시네요..

저....

아줌마가 앤두는거 세상에서 젤 경멸햇습니다

솔직히 그런사람...신랑한테 확 일러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죠..

저는...제 친구를 좋아합니다..

아직 무신일이 있는건 아니구요..

저도 첨엔 이러는  저..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냥 같이 있음 좋을것 같고..

또...그냥 이유 없이 좋았습니다..

그 친구는 아직 미혼입니다..

아직은 아무일이 없지만...솔직히 나중엔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그친구랑 저 메신저 하고..가끔 얼굴보고 그 정도 관계 입니다..

이래도 되는건지...

혹 남편이 알기라도 한다면..어째야 하는건지...겁이 납니다..

왜 좋은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그 친구랑..잠자리 아직 생각 안해봤습니다..

정말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이선을 지키고자...노력중입니다..

그런데 이런감정 너무 오랫만이라 겁이 납니다..

보고 싶다는거....

전 요즘 알았습니다..

남편에게 실증이 난것도 아닙니다..

울 남편 원래 자상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새삼스레 불만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지....

매일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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