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죠...
나쁜 여자입니다. 제가 제자신을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날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슴에 대못 박는일 또한 전혀 꺼리낌없이 하며
여러사람을 만나는것 또한 양심의 가책없이 해내고 있죠.
전 성공한 사랑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변명이라고 할까요?
전 키도 작고 못생기고 뚱뚱한데다 성격조차 개차반인 인간입니다만
저에게 목숨거는 남자만 해두 지금 장장 4명에 육박하죠
그 남자들이 허벌한 사람들이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나가면 킹카는 아니더라도 절대폭탄은 아니죠
그럼 슬슬 의문이 이시나요?
아무것도 가진것도 자랑할것 없는 여자가 어떻게 꼬리를 쳐댓길래
남자들이 사족을 못쓰냐구요?
돈? 그런거 없습니다.
미모? 아시잖습니까 전 그런것도 없습니다.
마음? 성격? 개차반 입니다. 더 더러워질 구석도 없죠.
그럼 왜냐구요?
흠..
전 오랫동안 게시판을 지켜보고
나름대로 많은 경험과 지식(?)이 쌓인 사람으로써
얘기드립니다.
1. 자기자신을 사랑하십시요.
- 옆에 라네즈 광고가 뜨는군요
옛날 라네즈 광고 끝에 이런말이 있었죠
지금은 everyday new face 이지만
전엔 나자산을 사랑하자 였습죠
그 광고를 접했을 어렸을쩍 아마 대학생때 쯤이었으가 싶습니다
당연히 난 나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아니었습니다.
내가 아니라 딴 사람을 사랑하는것이었습니다.
나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방황하고 길조차 헤매기에
그 빈자리를 채워줄 날 대신해줄 그 누군가를 찾아 헤매고
방황하고 그사람이 내게 있을땐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하고 즐거웠으나
떠난후 죽음까지 결심하는 바보같은 나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서 내게 든 생각
내가 나자신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것인가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매력이있습니다!
당시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제발 제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남을 사랑하기 이전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십시요.
아시나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수 없습니다.
사랑은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남아도는걸 퍼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면 자연히 남자또는여자가 들러붙습니다.
거짓말 같나요?
왕자병, 공주병이 아니라 (그건 허영과 지나친 자만심이죠)
자기자신을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끼란 말입니다.
한번 그렇게 해보기나 해보세요
남에게 넋두리를 해댈 시간에 말이죠
2.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사람은 소우주라고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기대 그리고 능력을 갖추었지요.
그런 자기자신에게 너무 무관심하지는 않나요?
너무 홀대하거나 과소평가하지는 않나요?
자기 자신을 믿고 남을 믿어보세요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럴 정도가 아니라면
헤어지고 잊어버리세요
자기자신도 믿지못하면서 남을 믿으려하나요?
믿음 그것은
때론 크나큰 행복으로 다가오지만
배신으로 다가오면
물밀듯 밀려드는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주체 할 줄 모르죠
뒤돌아서서 바라보세요
나 자신은 믿을만 한가 하구요
그리고
다시한번
자기자신을 믿을 만한 사람으로 만들어 보세요
남에 대한 예와 의도 있지만
자기자신에 대한 예와 의을 지키는것 그것 또한 중요하고
잊어선 안될것입니다.
3. 자기자신에게 투자하라.
울고 슬퍼하고 괴로워하고 고민할시간에
뛰십시요.
자연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세요
바람의 소중함을 느끼고
땅의 포금함을 느끼고
시간의 중요성을 느끼고
그걸 느끼는 자기자신을 그 무엇보다 아끼세요
사랑의 배신,이별 그거 무지하게 힘들고 괴롭다는거 압니다.
남의 시선 남의 이목또한 중요하다는 압니다.
그러나 그렇게 고민할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당신은 이 시간을 누릴 자격있습니다.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걱정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웃고 즐거워하세요
힘들겠죠?
힘드시단거 압니다.
그러나 속는셈치고 제 말을 들어보시겠어요?
전 거짓말을 못합니다.
너무 솔직해서 탈이죠
그래서 이렇게 끄적거릴 테구요
속는셈치고 흥겨운 음악에 자신을 맞겨 보세요
그리고 당신을 옳아맨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그냥 즐거운 기억과 추억과 생각에 잠겨보세요
우리에게 남은 시간 백년도 천년도 만년도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남또한 이해하고 믿고 존중해주며
때론 힘들고 어려운 고비도 있겠지만
그 모든것 또한 마음에 달린 것입니다.
웃고 즐거워하면서 내일을 맞이해보십시다.
삶이란 것이 항상 편한것은 아니지만
어려울것 또한 뭐있겠습니까
산다는게 별거 겠어요?
우린 역사책에 기록될만한 사람들이 아니랍니다.
하루하루 평온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자구요
달라지는건 없잖아요
Let's smile!!!!!!!!!!!!
당신은 충분히 행복해질 자격이 있습니다!!!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