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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해야할것 같에요. 귀찮게 하지않을께요.

너구리 |2008.02.06 02:32
조회 812 |추천 0

그냥 무작정 보고싶다는 이유로 그녀를 보러 갔었습니다.

못본 한달 남짓한 시간동안 많이 변해있더군요 내게 대하는 말투나 행동...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2개가 된 핸드폰 ...... 하나는 분명 새로 생긴 남자 전용

핸드폰일 겁니다. 가슴이 매여지더군요...

 

새로운 행복을 찾은 그녀에게

이제 그만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이젠 다시 귀찮게 하지 않을께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젠 먼저 연락을 하거나 안부를 묻거나 싸이를 몰래 훔쳐보거나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당신을 위한 저의 마지막 배려이자 매너일거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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