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21살 청년입니다..
여자친구와 200일을 좀 넘겼는데요..여기까지 오는데도 엄청힘들었습니다..
잦은 싸움과 오해로인해..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졌었습니다..
그러다 못잊어서 다시 사귀게 되고..
근데..요즘 거의 절정입니다..
조금만 빗나가면 여자친군 토라져버리고..
달래주려다가 큰싸움되버리고..정말 사소한일로인해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가뜩이나 장거리 연애라서..더더욱 힘든 사랑을 하고있죠..
여자친군..성격이 욱하는 성격이 있는지라..화가 제대로 나면
할말 못할말 다해버리거든요..완전 충격먹고 혼자 술먹고 운적도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여자친구가 행동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말투가 조금 변해있다고 느끼면..
두렵다고나 할까요..?..혼자 오만가지 상상을 해버립니다..
이제는 이별을 준비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아..이제 끝났구나..정리해야겠구나..'
이런식으로 혼자 상상을 해버립니다..물론 나쁜거 알고있습니다..그치만..한두번도 아니니
뭣하면 헤어지잔 소리가 나올것 같으니..저도 화가날땐 헤어지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다가
참거든요..이성을 찾은후에 후회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계속 참았습니다..그치만 여자친구는
그때마다 저와의 커플용품(?)이라든가..제가 해준선물,,등등..다 갖다 버립니다..
전 처음만났을때 부터의 물건..함께 했던 사진..추억..영수증까지도..다 모아놨는데...
문제는..전 아직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성격이 욱해서 그렇지..평소엔 절 엄청 좋아해주거든요..
아휴...말이 많았습니다...전 그저..제 얘기를 해서 속이 풀릴까해서 몇글자 적었습니다..
설인데..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맛있는거 많이들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