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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길이지만 가끔은 , 제나이 또래로 돌아가고싶네요.

슬프고우울해 |2008.02.09 07:45
조회 88,94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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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읽습니다. 가게일하다. 잠시들어왔는데 상당히 많은 리플이달려있군요.

다는 읽지못했지만. 반은 읽은것같습니다. 우선 악플쓰신분과 선플을써주신모든분께

제글을 읽어주셔서 먼저 감사하단말 드리겟습니다.

그리고 소설이라고 하시는분들. 그렇게 생각이 되시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어떤님이 그러더군요. 좋은말만 신경쓰라고요. 그럴려구요.

악플은 어디까지나 자기만의 악플이니 제가 별로 신경쓸게없겠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달아주신글.

그리고 저는 가게를 한개가아닌 두개를 운영중입니다.

매출이 연 2억이면 장사 접어야겠지않나요?

그리고 매출이 전부아닙니다. 프로테이지라고 지피 아십니까? 그점포의

프로테이지지요. 무조건 님들은 7:3이니 6:4니 하시는데,

편의점 운영이나 하시고 그런말씀합니까 간간히 어디서 편의점이야기

주워듣고 멋도모르면서 그런말씀은 단정짓지마시길바랍니다. 그건 어디까진

그점포의 타입이며, 회사와 나누는 상관 관계지, 점포의 매출과 수익이결정되는부분은

아니라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프로테이지란게 따로 잇습니다 그점알아주십시요.

달에 6천매출이구요(한점포당6천). 저는 2억을 수입이라고했습니다. 말씀하신부분대로

월세/아르바이트 급여비 빼면 그래도. 순수 1억4천은 벌어들입니다.

만약 제글에 돈이안적혔다면 이런 악플들이 달렸을까요?

악플 다신분들 지금까지 살아오신 과정을 한번 뒤돌아보시기바랍니다.

그렇게 한가하게, 소설이나 쓰고있다는 소리하지마시구요.

그럼 2008년 무자년해 행복하시고 부디 뜻하는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p.s : 좋은글 많이 읽었습니다. 그점 참고들하겠습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큰힘이 되었습니다. 부디 명심해서 대한민국에서 큰사람이 되겠습니다.

-추가-

편의점하신다는분들, 편의점이라해서 님들과 다같은편의점이라고

생각치말아주십시요. 유흥가에 자리한 편의점이냐 주택가에 자리한 편의잠이냐

또는 로드사이드(주차휴식형) 이냐에따라 프로테이지 역시달라지며

지역별로 편의점이 잘되는곳이잇는가하면 아무리 편의점이 많아도

돈안되는지역이잇습니다. 그점좀 알아주시고 님들이 하시는 편의점이안된다해서

제가게까지 안된다는 그런 고정적인 관념은 좀안하시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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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대한민국 건강한 청년입니다.

 

우선 글이 길것같습니다..읽기 싫으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선택한길이지만..요즘은 너무 외롭고..힘드네요.주위에 누구하나 제대로된 사람도없는것

같고요..현재 저는 제이름으로 사업장을 내고 자영업을 하고있습니다. 이나이에 왠 장사냐..

저는 , 어릴때 집이 가난하였습니다. 물론 못먹고 못살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이죠..

 

용돈을 똑같이받아도, 친구들과 다니면 , 친구들이 사먹으면 저 또한 같이 따라사먹고

그랬지만, 저는 그렇게 그아이들과 똑같이 쓰고다니면, 전항상 돈이 모자라였습니다.

근데 친구녀석들은 그렇게 사먹어도 돈이 많더군요. 물론 못사먹어서 그런건아닙니다.

하지만 같이 어울리다가, 친구들은 돈가스를 먹으로가면, 저는 주머니를 뒤지면 백원짜리몇개,

 

저느 친구들에게, 가서먹으라고 오늘 속이안좋다고, 별로안먹고싶다고 오락실 가서놀고있을테니

먹고오라고 하며, 먹고싶은걸 꾹참았습니다. 이런일을 여러번  잇다보니, 어린맘에

상처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저는, 어린마음에 , 크면 성공하자는그런

마음을 항상 가지고 다녔습니다(물론, 다들그러시겠지만, 저는 좀 , 어린나이에 돈에집착이강했더것 같습니다)

 

그렇게 별로 잘하지 못하는 공부는 제쳐두고, 실업계 고등학교를 진학하고선,

저는 바로 아르바이트라는걸 시작했습니다. 고1을 들어간지 몇달이 되지않아서죠.

(참고로 용돈은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 받지않았습니다 , 아르바이트해서 벌어서 차비와, 식비를 마련했습니다)

새벽엔 신문배달을하였고, 학교를 마치면 , 롯데*아 햄버거집과 병행을하며, 아르바이트를하고

주말에는 , 식당 통* 에서 일을하며, 돈을모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을 올라갈때까지

 

일을하며 돈을모으고, 통장에 저금을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고2때, 몸이 잠시 안좋아 일을쉬고, 편의점에 취직을하였습니다. 거기서 많은 일들이있었지만

(적자면 너무 길어서...)

거기 사장님께선 절 동생같이 대해주셨습니다 친동생보다 더잘해주셨다고 해야될가요

*사장님나이가 20대후반이셨음* 그렇게, 제가 큰실수를해도 담배를 한대 피시고 들어오셔선

괜찮다며 저를 오히려 다독여주셨죠. 그마음에 저는 감동받아서 나도 저런사람이되자

그리고 , 이런분한테 충성을 다하자,그마음 하나로 , 고등학교를 졸업할대까지

일을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장님덕분에 고등학생이라는 어린나이에,

 

점장이라는 역을 맡았고. 저보다 나이많은사람부터, 동갑또는, 아버지뻘되는분들을

상대해오며, 직접 아르바이트를 채용및, 가게운영을 배워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했는지, 저는 솔직히 , 성공 <<이라는 단어밖에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친구들도 학교에서만 만나고, 학교마치면 5시, 일끝나면 새벽2시 집에들어가면3시.

아침 7시일어나면 학교 출발 이런생활을 2년넘게 반복을해왔습니다.

(술담배를 안하다보니, 친구들을 만날 기회도없더군요, 술을 안먹으니 술자리에 불러주는

친구 하나없엇습니다)

지금도 물론 술담배 안합니다. 여자친구를 만난다거나 그런기회조차없었구요..

중간에 만나자는 여자분들도 있었지만항상 저는 이상하게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할것도 아닌데, 만나면 돈써야되 그래서 돈아까워 만나면안되

이런 나쁜생각을 가지고 살아서 인지, 현재는 4년째 솔로입니다.

그리고,

 

가게일에 지치고, 제또래들 노는거보면 가끔은 부럽습니다.나도,,나도 저렇게놀고싶다.

그리고 휴대폰을 뒤져도, 많은 사람의 이름이 저장되어있지만 막상,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 술한잔하자 나의 속내를 털어놓을수있는,

그런 진정한 친구도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살아온덕분에 물론,

금전적으로는 , 제나이에 비해서 , 연2억이란 엄청난 수입을 벌고있지만.(자랑이아닙니다;;)

저는 , 현제 요즘와서 더욱더 슬럼프인지,

지금 내가, 살아가는게 잘하는건가?

막상 그래, 돈벌면 좋지, 대우받고 모든게 달라지겟지

하지만 나중에,,늙어서 진정한, 아니 늙지않고도 내나이가 30대 40대를 갈때

진정한 친구도 하나없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야되나..?

단지 , 성공만 하면 단가? 이런생각도듭니다..

저는 , 하번식 여자를 소개받아도.

머리가 멍합니다. 아무생각도없구요. 아무말도못합니다..

죽겟습니다..

힘들구요..

힘좀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이렇게 살아가는게 잘사는걸까요?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야야|2008.02.14 10:05
자아~이제 구라는 그만 까고 군대갈 걱정부터 하라구.
베플강콩쥐|2008.02.14 09:01
4억소녀랑 친구먹어요~ 그소녀~친구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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