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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hanolduol |2006.11.09 21:23
조회 105 |추천 0

현대에 들어서면서 인류가 드디어 먹을것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비만은 먹을 것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는 부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날씬한 몸매를 더욱 좋아 하고 있다.

그에 따라서 많은 다이어트 비법이 등장하고 있지만

오직 무게를 줄이기 위함이라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

이 많은 다이어트 방법 중에서 가장 정석이며 가장 안전하고

가장 효과 적인 방법을 말해 보겠다

(가장 효과적이라는것이 가장 단시간내에 무게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살을 뺄때 가장 명심해야 할것은 4가지이다.

1. 절대 굶지 말것
2. 운동을 할것
3. 잘 먹을것
4. 저울을 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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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대 굶지마라.


이것은 마음대로 먹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운동을 아무리 해도 한끼의 칼로리
소비하기가 어렵다. 다이어트엔 먹을 것을 줄여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명심할건 절대 굶지 마란 것이다.
사람의 몸.. 아니 전 생물의 몸은 자동적으로 먹도록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안 먹으면 죽기때문이다. 마약의 중독성은 발끝에도 못 미칠 만큼 생물은
먹을 것에 중독되어 있다. 인류는 진화 대부분의 시간을 기아에 허덕이면서 살아 왔다.
이렇게 세끼를 먹게 된것도 최근 100년 사이의 일정도로 그동안은 적게 먹었기 때문에
사람의 몸은 당연히 먹지 않을때를 대비하게 만들어져 있다.
음식이 풍족할때도 없을때도 있기 때문에 풍족할때 먹은 음식은 몸에 지방으로 축적 되게 된다.
굶을때는 이 지방을 소비 하면서 연명할수 있도록 말이다.
이 걸 말하는 이유는 굶으면 이 메커니즘이 작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보통 다이어트 한다고 밥을 굶게 되는데 이러면 몸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첫째, 근육이 줄어든다. 근육은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아서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줄여아 하기 때문이다. 둘째, 지방이 늘어난다. 당연한일. 에너지 축적을 위해서
지방세포가 늘어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셋째, 에너지 흡수율이 늘어난다. 사실
이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고
저장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몸은 더욱 많은 지방을
축적하게 된다. 몸무게는 전과 변함이 없을지 몰라도 몸은 더 많은 지방으로 이루어
지고, 더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해 버린다.

 

2. 운동을 해라

 

살빼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오늘도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살빼기 위해서 운동을 한다. 그런데 운동으로 밥 한끼의 칼로리를 소모하려면
2시간 이상의 운동을 해야지 겨우 빠진다.
그렇다고 운동의 효과는 없는 것일까?
아니다 분명의 운동의 효과는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한시간 이상 걷기와 스트레칭만 하더라도 살이 빠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운동 자체로는 칼로리 소모가 별로 되지 않더라도 운동을 함으로서
평소에도 소모되는 칼로리가 증가 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거의 칼로리를 소모하지 않는 근육운동만 하더라도
일단 근육을 만들어 놓으면 근육세포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자동적으로 칼로리 소모가 커진다. 운동을 함으로서 몸은 저장하기 보단
소비하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운동을 해도 살을 빼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뛰어난 운동을 소개 하자면 바로 걷기와 스트레칭이다.
걷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유산소 운동의 하나이다.
다른 어떤 유산소 운동보다도 지방세포를 줄이는데에 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좀더 효과를 높이고자 하면 "파워워킹"으로 검색해보자.
또 다른 효과 좋은 운동은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펴주어서 근육의 긴장상태를 완화시키는 운동이다.
스트레칭은 어려운것이 아니다. 작게는 기지개도 스트레칭이고 요가도 스트레칭의
일부이다.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근육이 다시 활기를 찾게
되어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3. 잘 먹어야한다.


먹는걸 줄이는 만큼 잘 먹어야한다. 잘 먹는다는 것은 많이 먹는다는 것이 아니라
균형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말한다. 요즘의 음식들은 (특히 패스트 푸드) 칼로리가
높고 영양가가 적어 살찌기 쉬운 음식들이 많다. 영양가가 높다는 것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같은 칼로리가 되는 것이 많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제외한 무기영양이나 섬유소같은 영양분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양은 줄이고 무기 염료나 섬유소 섭취는 늘이라는 말이다. 당연히 채소를 많이 먹으면 된다. 특히나 정통 한국식은 짜고 맵다는 것을빼면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식품이다.
가끔 원푸드 다이어트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먹으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다.
한가지 음식만 먹는것은 어떻게 보면 음식을 먹는 것이 맞지만 이건 몸에선
굶는 것으로 인식해 버리기 때문에 몸 속에선 굶은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 버린다.
어떤 물건을 만들때 a부품이 10개 b부품이 5개 c부품이 1개 필요 할때 a부품이 100개 있고 b부품이 500개 있어도 c부품이 5개 밖에 없으면 그 물건을 5개 밖에 못 만드는 것과 비슷한 이유이다.
잘 먹어야 하는 영양소중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물과 칼슘이다.
물의 중요성은 모두 잘 알것이다. 몸에 모든 대사에 꼭 필요한 것이 물이고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물질이다.
하지만 단순히 이런 기능만 있는것이 아니다. 물은 삶에 필수일 뿐만 아니라 살빼는데도 필수이다. 지방이 분해하는데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칼슘은 단순히 뼈를 구성하는데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혈액순환과 뇌기능 강화, 스트레스 저항력을 높이고 몸의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캴슘은 흡수율이 낮기때문에 흡수율을 높이는 비타민 D와 함께 먹어야 된다.
물이 상당히 중요한데 물 조절만으로도 살을 뺄수가 있을 정도이다.
물은 항상 마셔줘야 하는데 중요한건 식사중에는 물을 마셔서는 안된다.
식전 30분 식후 30분~1시간 동안은 절대 물을 마시지 않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항상 물을 마셔야 한다.
그냥 물이 싫다면 녹차로 해서 마시는 것도 괜찮다.
운동하지 않아도 간식을 먹지않고 이 물조절만 해도 천천히긴 하지만
살이 빠질것이다.
또한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

 

4. 저울을 보지 말것.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저울에 자신의 몸무게를 제어 본다.
나도 몸무게를 제어 보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는 0.5kg 차이에 살이 빠졌느니 살이 찐다느니 물을 먹어도 살이 찌느니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인간의 몸은 1~2kg정도의 차이로 항상 변한다. 먹을것이 들어가고
에너지가 소모되고 배설을 하는 등의 일로 인해서 항상 몸무게가 변한다.
변화의 폭이 큰 사람은 5kg까지 심하면 10kg까지 편동폭이 있을 정도이다.
이 변동폭 내에 있으면 그것은 살이 찐것도 살이 빠진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1kg이 늘어서 당장 살이 찐것도 1kg이 줄었다고 해서 당장 살이 빠진것도 아니다.
몸무게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면 물도 안먹고 잘 굶게되고 스트레스 받게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중요한걸 잊으면 안된다. 다이어트 하는 이유는
날씬해지기 위해서이지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기때문이다.
몸무게가 줄면 날씬한거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럴수도 있지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체지방이 30%인 55kg의 여자와 체지방이 20%인 55kg의 여자를 보면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같은 55kg임에도 체지방이 30%인 여자는 뚱뚱하게 보이는데 비해서
체지방이 20%인 여자는 그냥 보통으로 보인다.
근육이 같은 부피의 지방무게보다 더 무겁기 때문이다.
근육으로 다지고 체지방을 줄이면 같은 무게라 하더라도
더 날씬하게 더 탄력있는 몸이 된다는 것이다.
몸무게에 신경쓰지 마라. 신경 쓸것은 당신의 몸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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