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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짝사랑......참 힘들죠??

솔로인생 |2008.02.10 06:19
조회 319 |추천 0

안녕하세요..ㅋ

 

톡을 가~끔 보는 20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작년 3월에 전역해서 지금 서울에서 공부하면서 자취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녀를 처음본건 꽤 오래됬죠..ㅋ

 

첫눈에 뻑이 갔지만 전혀 알지 못 하는 사람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지만..

 

용기에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고 문자도 짧게 주고 받았어요;;ㅋ

 

짝사랑 하시는 분들을 알껄요?? 그녀 문자하나가 그 하루 기분을 좌우 한다는걸....

 

그녀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에 착하더라고요..

 

하지만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 생각과는 약간 다른 사람이더라고요..

 

자기 주관있고 착한 사람은 맞는데.. 제가 생각 했던 일반인과는 약간다르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것때문에 많이 고민을 했지만...

 

마음이 좋은데??? 가슴이 계속 보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해요..??그쵸??

 

결국에 고백도 했고요..사실 만나서 해야하지만..

 

정말 시간이 없는 바쁜 그녀라서 또 저도 많이 힘들어 있는 상태라..

 

차라리 빨리 결론을 내자 전화로 고백을 했고 ...사실 예전부터 좋아했었다고..

 

그래서 접근 했고 부탁했던거라고...했더니,.,,

 

그녀 배신감이 먼저 든다고 하네요..어차피 저도 사귀자고 하는것보다

 

내가 좋아하고 있다 알아둬라 이런식으로 전화 한거라서...암튼 좋게 끝났습니다..

 

그래서 연락도 하고 영화도 보고..횟수가 많은게 아니라서 그렇지...

 

뭐가 그렇게 바쁜 그녀인지..맨날 바빠요...ㅋ;;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제가 학교를 이번에 그만두게 되었어요...

 

다른 데로 가는건 아니지만..  학비도 비싸고

 

취업이 바로 현장에서 뛰면서 막내로 일하는일이라서 학벌 그렇게

 

많이 안보거든요.. 암튼 그만두게 되는데 고민 많이 했어요..

 

물론 그녀에 대한것도 많이 고민 했고요..

 

이렇게 나만 힘든데... 그쪽에서는 그냥 별 반응 없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 생각도 들고..학교도 안가게 되었으니

 

많이 보지도 못할거고..(어차피 많이 못봤지만..)

 

이렇게 마음을 잡고 또 잡고 있는데..

 

전차남이라는 영화를 보고 마음을 달리 먹었어요....

 

그녀만 바라보기로...

 

참 병x 찌질이 같은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자존심 살릴 필요 있나 생각하고 ..

 

어차피 이래 힘드나 저래 힘드나 똑같을꺼 같아서..

 

제가 좋아하고 있는 마음이 있는한 솔직하게 좋아할려고요..

 

다른 짝 사랑하시는 분들~~~!!!!

 

님들도 힘들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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