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나이트에서 부킹을 했습니다,,
4:4로,, 그중 2커플만 연락하며 지내고 있고요,,
그 2커플중에 제가 포함되거든요,,
금욜날 날을 새가며 놀다 집에 들어와보니 7시더라고요,,
술먹으면서 제 파트너였던 남자분께서 흑기사가 되어줬어요,, 그러고 나서 소원들어주기,,
자기핸드폰번호를 외우라는거였죠^^;; 그래서 달달외웠죠,, 진짜로 외워지더라고요,ㅋ
그렇게 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았고,,
여차저차해서 술을 다먹고,, 집에들어가기위해 택시를 잡아타고, 물론 택시비는 남자분께서 내주시고,,
집에 들어왔더니,, 전화가 오더라고요,, 잘들어갔냐는 안부전화? 그렇게 끊고나서,,
한,, 오후2시까지 잔거같네요,, 그남자분은 한 4시까지? 또 만나러 나가고 싶었지만,, 그냥 있었죠,,
먼저 문자를 보내 연락을 했죠,, 그쪽에서도 지금일어났다고 하면서,, 연락을 하더라구요,,
밥먹고 나서 또 연락이 오더라고요 머해?? 이렇게,
그러고나선 당구를 치러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칠줄 안다고 애기하는데,,
갑자기 어제 나이트에서 만났던 4명중의 다른남자(4명이서 다 친구라 같이 있었나봐요)에게서 문자가 오는거예요,,
둔산동으로 친구데리고 놀러오라고,, 알고봤더니,, 제가 연락하고 있던 그분이 장난치라고 시킨거예요,,ㅋ
그래서 결국엔 전 그분들을 뵈러 놀러갔죠, ㅋ 그분은 친구들을 데리고,, 난 어제같이 있던 여자한명과 함께,,
약속시간 8시,, 근데 그분과 친구들은 9시에 나타났쬬,,
만나서 다함께 보드게임도 하고 볼링을 치고,, 헤어졌어요,,
그분께서 절 차로 집에 데려다주셨고,, 차기름이 엥꼬난 상태라 제가 만원어치 넣어줬어요,,
그리고 제가 손발이 차거든요,, 그분도 손발이 차데요,, 어 정말 차네? 이러면서 손을 잡더라구요,,ㅋ,
그래서 모르는척 잡혀주고,, 제 머리를 쓰다듬더라고요,,ㅋ
손발이 차면 보약을 먹어야 한다면서,, 자기가 지금하는 일이 있는데 그거 끝나면 제게 보약을 지어준다네요,, ㅋㅋ
암튼 그렇게 만나서 헤어지고 집에들어오니 전화가 왔어요,,,
만나서 잘 애기도 못하고,, 놀지도 못했는데 시간만 간거 같다며 미안해 하더라고요,,
다음엔 더 빨리 만나서 놀자면서,, 그렇게 저녁에 빠빠이 했고,,
아침이 되서,, 출근길에 연락을 했어요,, 근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이남자 왜그러죠? 거의 반응이 즉각즉각 나오던 사람이였는데,,
지금 이남자 저에게 관심있어서 하는행동일까요? 아니면 나이트에서 만났으니 즐기다 끝낼려고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