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제목이 비슷해서 들어와봤는데 톡이되어버렸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갈수록 저도 점점 여자친구에게
호감이생기고있어요ㅋㅋㅋ 그리고 군대가기전이니깐 사귀는거라하는데
제가 당신들처럼 수준낮은생각하는줄아십니까?
여자친구입담에 더 이상 핑계될게없어서 저도 싫어하는건아니라
만나게되었거든요 돌파구없었다고 내용적었었는데 눈을 어디다 달고있는건지..
어떤분이 원본지킴링크있던데 글 안지울려고했어여ㅎㅎ
그리고 참이슬이라 얘기하시는데 저 경남김해 살아서 참이슬안먹습니다
화이트소주먹어요
싸이공개하고싶지만 그냥 공개안할래여 오늘하루 즐겁게보내세요^^
21살된 남학생입니다
이제 막 새로생긴
고등학교졸업앞두고있는
한살 어린여자친구가있어요
제가 고3때부터 알고지냈는데
얘가 저를좋아했습니다 물론 전 그냥 동생으로
생각하고있었구요 여자로볼려했지만
말그대로 진짜 동생으로밖에안보여서...
예전에 2번정도 사귀자는거 안받았습니다
혹시 못생겨서그러냐고하겠지만 좀 예쁘면서
귀엽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계속 쭉 저를 좋아하고있었거든요
설 며칠앞두고 만났는데 저보고 한번만 기회달라고 나 진짜 잘할수있다면서
그러길래 4월되면 군대도가는데 여자안사귈거라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오빠를좋아했는데 2년 못기다릴거같냐면서
더 이상 저 돌파구가없더라구요ㅠㅠ 물론 2년기다린다는건 안믿어요
오랫동안 잘난것도없는 하찮은저를 좋아해준것도 고맙기도해서
받아줬습니다
물론 솔직히 전 여자로 좋아하는맘은없습니다
하지만 좋아할려고 노력하고있구요 나중엔 어떻게될지모르자나요ㅎㅎ
어쨌든 그런사이입니다
근데 부담스러운게머냐면요
어제 연락하다가 지금 머하고있어? 라고 문자왔길래
지금 밥먹고있다니깐......
헉 오빠밥도먹어?
난 오빠 이슬만먹을줄알았는데
난 오빠 이슬만먹을줄알았는데
난 오빠 이슬만먹을줄알았는데
처음엔 그냥 웃으면서 머 이슬만먹냐면서 그랬는데
친구가 알바월급타서 술사준다고 니 여자친구생겼다면서 같이나오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여자친구한테 올거냐고물어보니 온다해서 만나서 같이갔습니다
친구여자친구도왔길래 제 여자친구가 언니라면서 술자리가 무르익어갈때쯤
뜬금없이 제 잔을뺏어가버리데요
내가 왜 뺏어가하면서 달라고하니
저보고
오빤 술안어울려
오빤 술안어울려
오빤 술안어울려
친구앞에서 이게 무슨모습인지..
너무부담스럽습니다ㅠㅠ
하지말라하기도 머하고 계속듣고있기도그렇고
어째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