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2살의 여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남자친구 이야기 할려구요~~~
딱 짤라 말해서~ 제 남자친구 거지 입니다... 거지중에 얍삽한 거지에요~ㅡㅜ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랑 저는 cc커플이에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자주 모여서 술자리를 갖습니다.
저희들이 대학생인지라...용돈 받는 처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 모임에서
회비를 걷어서 술자리를 갖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남친은....
" 나 돈 없는데~이번만 봐주라~~" 씨~익 웃으며~ 이런말을 되풀이 하곤 합니다..
한두번도~아니고 계속 이러니까~ 제가 남친 몰래~ 회비를 대신 내주죠~
어느덧~시간은 흘러서~~ 술자리가 끝나고 ~ 저는 남친에게 만원짜리를 하나 쥐어주며
"야~ 버스 없으니까 택시 타고~집에 가~~"삐진 말투로 말하고 돌아서는데~~
남친이....저의 손을 덥석 잡더니.........
"야~~ 오늘 나~ 너랑 같이 있고 싶어~~~모텔이나 가서 쉬었다 가자~~~"
전 순간~ 움찔하더군요!! 짠해서 지갑에 있는 이만원에서 만원 주니까~
제가 쉽게 보였나봅니다...
"야~ 돈두 없는게~ 얼렁 집에나 들어가라~~~" 하고 택시를 잡으려는데...
"나 사실 돈 있어~~ 너랑 모텔가서~ 손만 잡고 잘려구~모텔비 짱밖아놨었어..
우린 아직 너무 서로에 대해 모르는것 같아~~모텔 가서 이야기나 나누자~~"
전 정말 어이 없더군요~~~
전~~ 술도 오르고 남친이 넘 미워서 쌍욕을 내뱉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갔죠~
이런 남자친구 정말 어떡해 해야 할지 갈켜주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