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됩니다...진짜 10~20년 전도 아니고 남자하나보구 시집갈 시대는 아니자나요? 글타고 돈보구 가는것도 아니지만요...저 말띠 26 남친이랑 동갑입니다. 남친 성격! 좋습니다 (제가 이깁니다). 정말 참을성 많고 헌신적이고 생활력강하고 어른 공경할줄 알고 이해심많고.....^^;; 보고자라것이 도움이 되나봐여 남친 아빠..돌아가셨지만 살아생전 가족뿐이 모르고 엄마아프심 죽끌여 숟가락으로 떠먹여따고합니다. 지금도 동내에선 소문이 쫘악...그래서인지 아부지 돌아가신지 6년째인데..엄마 성격....장난아닙니다 하고싶은거 다 해야되고 술..? 먹음 끝장봅니다 주사? 장난아닙니다 절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는데 제앞에서 십팔 저팔 좆나...이런말? 서슴없이 합니다. 저 솔직히 잘난거없지만...그래도 서로간에 지켜야할 예의? 상식? 정도는 알고있습니다..저혼자 속으로 엄마 투덜이라고 부릅니다. 이래도 꼽고 저래도 꼽다고합니다...홀어머니 외아들...남친은 평생친구로 좋은데 남친엄마...저랑 안맞는것 같아요..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어..하는 생각도 하지만...정말 고민됩니다 여러분같음 어케하시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