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참고 있었는데. .. 아니 사실 전 솔직히 소리없이 기달리고
있었는데.. 그에게 전화하고 싶은거 정말로 참고 또 참고 견뎌는데..
마지막 메일에 연락도 하지 말자고 굳게 다짐하고 메일을 보냈는데..
10흘정도 지난후 연락이 왔네여.. 그날 제가 램프로 전화를 한상태여서
받지를 못했어요.. 두번이나 했더군요..잠깐 오고간 메일이 마지막이라 느끼고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 다른 여자가 있기에 이젠 답답한 마음으로 기달리려 했는데.. 그 사람이 그래여.. 절 잊을려고 다른 사람을
만난거였데여.. 그전에 그랬거든요.. 근데 그건 사실이었어요.
그 사람에게 온 두통의 전화의 맘이 더 흔들렸어요.
아직 미련이 남은걸까.. 수 많은 생각을 했죠.. 전 .. 힘들었어요.
그리고 저녘에 제가 전화를 했죠. 받지 않더군요. 한번외에는 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5후 술 먹고 문자를 남겼어여.. 잘 지내냐고..? 오빠
잘 지낸답니다.. 저보고 좋은 기억도 남겨주었음 좋겠다고 합니다.
사귀다고 낙태한적 있거든요. 그 남자 그게 싫어 무참히 떠났구여.
그 상황을 잊으려 여자를 사귀었는데. 결론은 지금 사이가 안 좋다 하더군요.. 친구 말로..여자가 매달린데여.. 복도 많지.. 두여자가.. 참.
글고 2후 제가 또 문자를 날렸죠.. 오늘이죠,. 음악편지를 보낼려 하다
미련하고 보일까봐 그냥 아무뜻없이 그림 문자 보냈죠.. 귀여운걸로..
바로 답장오네여.. 잘 지내냐고../ 글고 건강하고 밥 잘 먹으라고..
전 걍 지낸다 했죠.. 글고 오빠도 건강하라고.. 그렇게...
저에게 첨부터 전화를 하지 않았음 소리없이 기달리려 했는데...
지금은 맘이 바뀌네여.. 다시 매달리지는 않을건데.. 이 남자..
도대체 맘에 모가 있는지.. 힘드네여.. 잊기가 죽기보다 싫어짐니다.
죽을 용기가 없어서 오늘도 이렇게 숨을 쉽니다.
제발 돌아오길 바라면서 오늘도 이렇게 소리없이 하루를 죽입니다.